Q.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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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5.22 묵상: 하나님께서 네게 요구하시는 것이 무엇이냐

by 이 병철

(신명기 10:1-22, 하나님께서 네게 요구하시는 것이 무엇이냐) 아무래도 우리의 첫째 관심은 ‘내가 하나님께 요구하는 것이 무엇이냐’인 것 같다. 이것은 기도 제목이라고 하여 지속적으로 마음의 중심에 남아 하나님과의 관계의 핵심으로 작용한다. 어떻게든 간절한 마음으로 하나님께 나아가는 것은 다행한 일이지만 성경의 우선순위는 이와 다르다. “이스라엘아 네 하나님 여호와가 네게 요구하시는 것이 무엇이냐” 이것이 하나님의 질문이요, 사실은 명령이다. […]

2018.5.21 묵상: 모세의 격노와 중보

by 이 병철

(신명기 9:13-29, 모세의 격노와 중보) 40년 동안의 광야 생활에서 이스라엘은 크고 작은 죄를 저질렀다. 하나님께서 애굽의 압제로부터 그들을 구해주셨는데도 하나님의 은혜를 잊어버리고 오히려 하나님을 원망하고 대적하는 일이 부지기수였다. 그 기간 내내 지도자였던 모세는 “내가 너희를 알던 날부터 너희가 항상 여호와를 거역하여 왔느니라” 이렇게 결산했다. 이 중에 가장 큰 범죄 두 가지가 본문에서 언급된다. 시내산에서의 불순종과 […]

2018.5.20 묵상: 하나님이 그들을 멸하사 너는 그들을 멸하라

by 이 병철

(신명기 9:1-12, 하나님이 그들을 멸하사 너는 그들을 멸하라) 이스라엘의 가나안 진군과 점령은 가나안의 멸망을 의미한다. 이것은 분리될 수 없다. 가나안 일곱 부족이 멸망되지 않고는 이스라엘이 가나안을 차지할 수 없으며, 이스라엘이 가나안을 점령함으로 곧 가나안 족속들은 멸망당했다. 이때 가나안의 종족들을 무너지게 한 것은 누구인가? “네 하나님 여호와께서 ··· 네 앞에 나아가신즉 그들을 멸하사” 그렇다. 하나님께서 앞에서 […]

2018.5.19 묵상: 하나님을 잊어버릴까 염려하라

by 이 병철

(신명기 8:11-20, 하나님을 잊어버릴까 염려하라) 인간을 하나님처럼 잘 아시는 분이 있을까? 하나님께서 인간을 창조하셨으니 인간이 자신을 아는 것보다 더 잘 아실 수밖에 없다. 사람은 자신에 대해 얼마나 허망한 기대와 과대망상과, 또는 반대로 절망과 가치상실에 빠지는가! 그러나 하나님은 사람이 조금만 풍요하면 교만해지고 조금만 빈핍하면 좌절하는 것을 아주 잘 아신다. 없을 때는 있기만 하면 감사하고 남을 도울 […]

2018.5.18 묵상: 광야 징계 후 아름다운 땅으로

by 이 병철

(신명기 8:1-10, 광야 징계 후 아름다운 땅으로) 40년 동안의 광야 생활. 그것은 단지 악몽으로 기억 밖에 밀쳐져야 할까? 그렇다면 그것은 다분히 원망, 한, 억울함, 섭섭함으로까지 나아갈 가능성이 농후하다. 아니다. 출애굽 후 바로 가나안에 들어가지 못하고 40년 동안 광야에서 헤맨 것은 전적으로 이스라엘의 잘못 때문이었다. 그것은 하나님의 은혜를 업신여긴 배은망덕이요 심지어 하나님을 공격하기까지 한 죄악이었다. 그보다 […]

2018.5.17 묵상: 그들을 두려워하지 말고 하나님을 두려워하라

by 이 병철

(신명기 7:12-26, 그들을 두려워하지 말고 하나님을 두려워하라) 모든 나라가 국제적으로 늘 가변적인 상황에 있다. 변화는 위험을 야기할 수 있으므로 가장 선호하는 외교정책은 ‘현상유지’다. 그러나 지금 이스라엘은 국제관계에 큰 변수가 될 것이다. 가나안 땅의 일곱 족속을 “진멸”할 것이며 그 땅을 차지하여 지도와 영토의 주인이 바뀔 것이다. 그것은 매우 위험한 시도다. ‘현상’을 유지하는 것이 아니라 그것을 깨뜨리는 […]

2018.5.16 묵상: 다만 너희를 사랑하시므로 말미암아

by 이 병철

(신명기 7:1-11, 다만 너희를 사랑하시므로 말미암아) 이스라엘이 들어갈 가나안 땅에는 그들보다 수가 “많고 힘이 센 일곱 족속”이 살고 있다. 이제 이들은 극단적으로 서로 다른 길을 가게 될 것이다. 일곱 부족은 “진멸”될 것이고, 이스라엘은 그 땅을 차지하여 기업으로 얻게 될 것이다. 진멸은 하나님의 심판이요, 기업은 하나님의 사랑이다. 일곱 부족을 치시는 분도 하나님이시요, 이스라엘을 사랑하시는 분도 하나님이시다. […]

2018.5.15 묵상: 수고하지 않고 얻은 땅에서

by 이 병철

(신명기 6:10-25, 수고하지 않고 얻은 땅에서) 가나안은 이스라엘 백성이 수고하여 얻은 땅이 아니다. 하나님께서 전적으로 선물로 주신 곳이다. 나중에 가나안에 들어간 뒤에 여호수아는 이것을 분명히 고백했다.(여호수아 24:13) 그러므로 이스라엘이 가나안에 들어가 얻게 되는 모든 것은 “네가 건축하지 아니한 크고 아름다운 성읍”이며 “네가 채우지 아니한 아름다운 물건이 가득한 집”이며 “네가 파지 아니한 우물”이며 “네가 심지 아니한 […]

2018.5.14 묵상: 오직 유일한 하나님을 사랑하라, 어떻게?

by 이 병철

(신명기 6:1-9, 오직 유일한 하나님을 사랑하라, 어떻게?) 십계명을 비롯한 모든 율법이 가나안에 들어가기 전 이스라엘 백성에게 다시 선포된다. 이스라엘은 그 말씀을 “듣고 행하겠”다고 거듭 고백했고 모세를 통해서도 재언급되었다. 듣고 행함은 형식적인 절차의 행위가 아니다. 그것은 이 세상에 유일한 하나님의 인격적인 형상을 가진 인간을 대하시는 하나님의 성품에서 나온다. 바로 “사랑”이다. “네. 하나님 여호와를 사랑하라” 이것이 곧 […]

2018.5.13 묵상: 경외: 듣고 행함

by 이 병철

(신명기 5:22-33, 경외: 듣고 행함) 하나님께서 시내산에서 십계명을 비롯해 모든 율법을 반포하실 때 백성들은 불타는 산과 우레와 같은 소리를 들었다. 그것은 하나님의 “영광과 위엄”을 상징하는 것이었다. 그리고 그들은 지당하게도 두려움을 느꼈다. 하나님께 대한 두려움, 그것을 “경외”라 한다. 경외란 무엇인가? 백성들은 하나님의 영광과 위엄이 두려워 감히 하나님께 직접 나아갈 수 없었다. 그리하여 모세에게 하나님의 말씀을 듣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