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ts by 이 병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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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7.8 묵상: 환난 중에도 믿음, 사랑, 소망

by 이 병철

(데살로니가후서 1:1-12, 환난 중에도 믿음, 사랑, 소망) 데살로니가 교회에 보내는 사도 바울의 둘째 편지는 첫째 편지와 똑같이 시작한다. 처음이나 지금이나 바울이 이 교회를 생각할 때 맨 처음에 하는 것은 감사다. 그것은 편지 서두의 상투적인 감사는 아니다. 처음 편지나 이 편지 모두 사도는 동일한 내용을 감사한다. 감사의 내용이 없다면 그것은 사실 형식적인 수사에 불과한 감사일 수 […]

2019.7.7 묵상: 우리를 향한 하나님의 뜻

by 이 병철

(데살로니가전서 5:12-28, 우리를 향한 하나님의 뜻) 데살로니가 교회는 맨 처음에 복음이 전해질 때에 바울이 세 안식일 동안 성경을 강론하는 중에 잘 믿는 이가 있었고 이에 대한 유대인들의 소동도 있었다. 결국 더 오래 있지 못하고 옆 도시 베뢰아로 옮겨갔을 때에 사도행전은 이렇게 말한다. “베뢰아에 있는 사람들은 데살로니가에 있는 사람들보다 더 너그러워서 간절한 마음으로 말씀을 받고 이것이 […]

2019.7.6 묵상: 우리가 항상 주와 함께 있으리라

by 이 병철

(데살로니가전서 4:13-5:11, 우리가 항상 주와 함께 있으리라) 예수께서 이 땅에 오셨을 때 그 이름이 ‘임마누엘’로 계시되었고, 그것은 “하나님이 우리와 함께 계시다”라는 뜻을 가지고 있다. 그리고 부활하신 후 하늘로 올라가실 때에도 “내가 세상 끝날까지 너희와 항상 함께 있으리라”고 약속하셨다. 그리고 오늘 본문에서 바울 사도는 예수께서 다시 오셔서 우리가 “공중에서 주를 영접”하고 “우리가 항상 주와 함께 있으리라”고 […]

2019.7.5 묵상: 더욱 그렇게 행하라

by 이 병철

(데살로니가전서 4:1-12, 더욱 그렇게 행하라) 사도 바울이 데살로니가 교인들에게 마지막 권면하는 말씀이 있다. 본문에서는 세 가지다. “거룩함”과 “형제 사랑”과 성실히 “일”을 하는 것이다. 세 번째 말씀에 대해서는 잘 하는 사람들이 있을 것이다. 그러나 앞의 두 가지는 아마도 자타에 의해서 제대로 하고 있다고 인정받기가 쉽지 않을 것이다. 그런데 데살로니가 교인들은 바울에게서 ―나 같은 사람에게서가 아니다― 그에 […]

2019.7.4 묵상: 믿음에 대한 위로, 믿음으로 말미암은 위로

by 이 병철

(데살로니가전서 3:1-13, 믿음에 대한 위로, 믿음으로 말미암은 위로) ‘위로’에 대한 오해가 있는 것 같다. 교회에 위로가 없고 너무 혼내는 것만 있다고 하는 불만이 있고, 반면에 값싼 위로가 넘쳐 진지한 교훈이 희석된다는 우려도 있다. 위로란 무엇인가? 사전의 의미로는 “따뜻한 말이나 행동으로 괴로움을 덜어 주거나 슬픔을 달래 줌”이지만, 본문에서는 격려하다, 고무하다, 용기를 북돋우다는 뜻이 더 적합하다. “위로”라는 […]

2019.7.3 묵상: 복음을 하나님의 말씀으로 받음

by 이 병철

(데살로니가전서 2:13-20, 복음을 하나님의 말씀으로 받음) 바울이 하나님께 끊임없이 감사하는 것이 있다. 그것은 바울이 복음을 전할 때 데살로니가 교인들이 “사람의 말”이 아니라 “하나님의 말씀으로 받음”이다. 바울이 전한 것은 하나님께 받은 하나님의 말씀이었다. 데살로니가 교인들이 아무 말이나 하나님의 말씀으로 받았다면 그것은 잘못 된 것이다. 바울이 감사한 것은 그들이 하나님의 말씀을 하나님의 말씀으로 받았기 때문이다. 이러한 가능성이 […]

2019.7.2 묵상: 오직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려 함

by 이 병철

(데살로니가전서 2:1-12, 오직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려 함) 사도 바울은 데살로니가 교회를 믿음의 역사와 사랑의 수고와 소망의 인내로 인해 칭찬했다. 그것은 그들에게 복음을 전한 사도에게서 본 받은 것이었다. 그러면 복음 전도자들이 본을 보인 것은 무엇일까? 그것은 “오직 마음을 감찰하시는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는 것이었다. 바울이 고백하는 하나님은 누구인가? “마음을 감찰하시는” 분이다. 하나님은 사람의, 특히 사역자의 마음 속을 […]

2019.7.1 묵상: 믿음의 역사, 사랑의 수고, 소망의 인내

by 이 병철

(데살로니가전서 1:1-10, 믿음의 역사, 사랑의 수고, 소망의 인내) 데살로니가는 바울이 복음을 전하여 교회가 세워진 곳이다. 그들이 복음을 듣고 달라진 모습은 곧 믿음과 사랑과 소망이었다. 바울은 고린도전서의 그 유명한 13장에서 이 세 가지를 “항상 있을 것”으로 단언했다. 이 외의 것들, 또는 그와 정반대의 것들은 “항상” 있지 못한다. 한때 힘을 발휘하는 것으로 보여도 일시적이며 제한적이다. 무엇보다 새 […]

2019.6.30 묵상: 여호와께서 행하신 큰 일

by 이 병철

(시편 126:1-6, 여호와께서 행하신 큰 일) 시편의 주제들 가운데 찬양은 가장 많은 시에 해당될 것이다. 한 편의 전체 주제가 회개나 탄원일지라도 그 구절들 가운데는 거의 모든 시에서 찬양이 나온다. 찬양은 성도의 모든 노래와 기도에서 핵심이다. 찬양의 내용은 무엇인가? 하나님께서 하신 일이다. 하나님이 어떤 분이신지를 아뢰는 것이 곧 찬양이다. 본문에서도 하나님께서 하신 “큰일”이 찬양의 내용이다. “여호와께서 […]

2019.6.29 묵상: 여호와께서 두르심

by 이 병철

(시편 125:1-5, 여호와께서 두르심) 세상에 두 종류의 사람이 있다. “여호와를 의지하는 자”와 ‘여호와 이외의 것을 의지하는 자’. 즉 모든 사람은 다 누구, 또는 무엇인가를 의지한다. 신을 —만들어서라도— 의지하든, 돈을, 권력을, 사람을 의지하든, 자기 자신을 의지하든. 하나님께서 인간을 피조물로 창조하셨기 때문에 인간은 하나님을 의지하는 의존적 존재다. 그러나 죄로 인해 그 의지의 대상과 내용에 변질이 생겼다. 여호와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