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ts by 이 병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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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2.7 묵상: 감사하옵니다

by 이 병철

(요한계시록 11:14-19, 감사하옵니다) 드디어 일곱째 천사의 나팔이 울렸다. 첫째부터 여섯째까지의 나팔은 모두 재앙의 신호였다. 그것은 하나님의 인침을 받지 못한 자, 예수를 믿지 않고 하나님을 거역한 자의 심판이었다. 일곱째는 하나님 나라, 그리스도의 나라가 임하는 순간이다! 그런데 이 나라는 어디에 세워지는가? 바로 “세상 나라”다! “세상 나라가 우리 주와 그의 그리스도의 나라가 되어 그가 세세토록 왕 노릇 하시리로다” […]

2019.12.6 묵상: 주님과 똑같은 길을 가는 증인

by 이 병철

(요한계시록 11:1-13, 주님과 똑같은 길을 가는 증인) 본문에 나오는 이방인이 거룩한 성을 짓밟는 “마흔두 달”과 두 증인이 예언하는 “천이백육십 일”은 시간의 길이가 같을 뿐 아니라 동시의 시간을 의미한다고 한다. 이 기간 동안 성도는 박해를 받으면서 동시에 하나님의 말씀을 전하는 일을 계속한다. 이방인들은 성도의 입을 봉하지 못한다. 거룩한 성이 짓밟히는 동안에도 두 증인이 예언할 수 있는 […]

2019.12.5 묵상: 기록하지 말라, 두루마리를 먹어 버리라

by 이 병철

(요한계시록 10:1-11, 기록하지 말라, 두루마리를 먹어 버리라) 여섯째 나팔과 일곱째 나팔 사이에 “힘 센 다른 천사가 구름을 입고 하늘에서 내려”온다. 오늘 본문은 앞에서 나팔을 불 때마다 세상에 대한 하나님의 심판이 어떻게 점점 더 커지는지 그 심각했던 장면과는 다르다. 마지막 뭔가 놀라운 일이 나타나기 전에 이른바 ‘막간’의 장면인가? 실제로 천사의 위엄 외에는 “장차 될 일”은 특별히 […]

2019.12.4 묵상: 1/3의 죽음, 회개하지 않는 나머지

by 이 병철

(요한계시록 9:13-21, 1/3의 죽음, 회개하지 않는 나머지) 여섯째 천사의 나팔은 또 다른 재앙의 시작을 알린다. 이것도 역시 하나님의 백성이 아닌 자들에 대한 하나님의 심판이다. 말 이만 만(이억) 마리와 기병으로 구성된 마병대에 의해 “사람 삼분의 일이 죽임을” 당한다. 이들을 죽이는 일은 말이 가진 “힘”에 의한 것이었다. “말들의 힘은 입과 꼬리”에 있었는데 그 입에서 “세 재앙” 곧 […]

2019.12.3 묵상: 황충의 해

by 이 병철

(요한계시록 9:1-12, 황충의 해) 다섯째 천사의 나팔로 인한 심판은 앞의 네 가지 경우에 비하면 아주 구체적이다. 땅과 바다와 강과 해·달·별의 1/3이 타버리고 피가 되고 쓴 물이 되고 빛을 잃는 정도와 다르다. 이번의 화는 직접 사람들에 대한 재앙이다. 무저갱으로부터 올라온 황충이 전갈이 쏘듯 사람들을 공격한다. 그 황충의 모양까지 세세히 언급되는데, 무엇보다 두려운 것은 사자 같은 이빨, […]

2019.12.2 묵상: 하나님 앞으로 올라가는 기도

by 이 병철

(요한계시록 8:1-13, 하나님 앞으로 올라가는 기도) 드디어 일곱째 인이 개봉되었다. 주께서 봉인하신 두루마리를 남김없이 열어 보여주신 것이다. 그러나 요한의 눈으로 보고 있는 “지금 있는 일과 장차 될 일”은 거의 모두 재앙에 관한 것이다. 첫째, 둘째, 셋째, 넷째 모두 세상에 대한 심판이요, 다섯째만 예외적으로 순교자들에 대한 위로, 여섯째도 하나님의 “진노”였다. 역시 예외적으로 여섯째와 일곱째 사이에 예수의 […]

2019.12.1 묵상: 구원하심이 어린 양에게 있도다

by 이 병철

(요한계시록 7:1-17, 구원하심이 어린 양에게 있도다) “이 일 후에” 즉 주께서 여섯째 인을 떼신 후에 그러나 아직 일곱째 인의 개봉 전에, 아주 중요한 말씀이 들린다. “땅과 바다를 해롭게 할” 일이 닥칠 것인데 그것이 하나님의 백성들을 확보하기까지 지연될 것이다. 그들은 “하나님의 종들”이요 하나님께서 특별히 구별해놓으신 표시―“이마에 인”―를 가지고 있다. 그 “수”에 사람들이 현혹되고 이단이 등장하는 배경이 […]

2019.11.30 묵상: 인을 떼어 미리 보여주심

by 이 병철

(요한계시록 6:1-17, 인을 떼어 미리 보여주심) 드디어 어린 양이 일곱 인을 하나씩 떼어내신다. 이것은 아무도 할 수 없는 일이었다. 오직 죽임 당하셨다가 살아나신 어린 양 예수 그리스도만 이 일을 하시기에 합당하다. 예수님은 그 존귀하신 능력으로 사람들을 위협하고 비싸게 굴지 않으시고 요한이 보는 가운데 봉해진 인을 떼어 그 속을 하나씩 보여주신다. 그것은 무엇인가? 그렇다 이미 말씀하셨던 […]

2019.11.29 묵상: 울지 말라 다윗의 뿌리가 이겼으니

by 이 병철

(요한계시록 5:1-14, 울지 말라 다윗의 뿌리가 이겼으니) “하늘에 열린 문”으로 들어간 요한은 “보좌”와 “그 보좌에 앉으신 이”를 보았다. 그리고 그분의 오른손에 안팎으로 가득 써진 “두루마리”가 “일곱 인으로 봉”하여져 있었다. 그러나 그 두루마리를 펴볼 수 있는 자가 아무도 없다는 절망적인 소리를 듣는다. 요한은 그 말에 “크게 울었”다. 어제 본문에서 네 생물이 “밤낮 쉬지 않고” “거룩하다 거룩하다 […]

2019.11.28 묵상: 하늘에 열린 문

by 이 병철

(요한계시록 4:1-11, 하늘에 열린 문) 하나님께서 정말로 무엇인가를 “보이시려고” 작정하셨다. 두 가지가 다 중요하다. ‘무엇’을 보여주시려는 것인가, 그리고 그것을 정말로 ‘보여주시려는가’. 처음부터 이 두 가지를 다 말씀하셨다. 이 책의 맨 첫 절에서 하나님이 “반드시 속히 일어날 일들을 그 종들에게 보이시려고”, 그리고 오늘 본문에서 “이후에 마땅히 일어날 일들을 내가 네게 보이리라” 보여줄 무엇인가가 없다면 아무리 보여주려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