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ts from 2020년 September 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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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9.5 묵상: 근심 있는 자와 없는 자

by 이 병철

(창세기 40:1-23, 근심 있는 자와 없는 자) 요셉은 억울하게 애굽으로 팔려와 종이 되었고, 더욱 억울하게 주인을 배반하고 치한으로 돌변했다는 누명으로 죄수의 신세가 되었다. 노예와 죄수, 이들은 그 이유가 어떠함에 상관없이 인간이 처할 수 있는 최악의 상황에 있는 자들에 속한다. 요셉이 있는 감옥에 두 사람이 끌려왔는데 그들은 상당히 높은 자리에 있던 인물들이다. 바로 “왕의 술 맡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