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ts from 2020년 May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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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5.10 묵상: 주께서는 보셨나이다

by 이 병철

(시편 10:1-18, 주께서는 보셨나이다) 이 시도 탄식시인데 앞에서 본 다윗의 시와 아주 흡사하다. 성도는 하나님을 향한 진실에서 당연히 통하고, 그로 인해 세상에서 겪는 고난에서도 공통적이라는 점에서 모든 탄식의 시는 다윗의 시요, 모든 성도는 다윗과 같은 시인이라고 할 수 있을 것이다. 시인이 탄식하는 이유는 하나님의 부재 때문이다. 더 정확히 말한다면 하나님께서 계시지 않는 것처럼 보인다는 사실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