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ts from 2020년 March 17일

1 Item

2020.3.17 묵상: 사람의 더러움

by 이 병철

(마가복음 7:1-23, 사람의 더러움) 바리새인과 서기관은 예수께 시종일관 적대적이었다. 그리고 예수님은 이들의 종교적 위선을 가장 신랄하게 지적하셨다. 복음서에서 바리새인에 대한 예수님의 책망이 나올 때마다 나는 예수 편에서 같이 신나게 종교지도자들을 꾸짖지 못한다. 나는 그 순간 내가 누구인 것을 안다. 나는 그 장면에서, 그 문단에서 바리새인의 편에 있다. 나는 예수께 책망을 받는 자다. 바리새인의 시비에서 나타나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