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ts from 2020년 January 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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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4 묵상: 이름

by 이 병철

(창세기 2:4-25, 이름) 하나님께서 천지를 창조하실 때, 그것은 무엇보다 없었던 것이 존재하게 되는 사건이었다. 그리고 거의 동시에 하나님은 그것을 이름으로 부르셨다. 사실은 이름이 먼저, 존재가 그 다음이기도 했다. “빛이 있으라 하시니 빛이 있었”다. 하나님이 먼저 “빛”이라는 이름을 부르셨고, 그것의 존재를 명하셨다. 그리고 빛과 어둠을 나누시고는 “빛을 낮이라 부르시고 어둠을 밤이라 부르”셨다. 대체로 세분되는 과정에서 존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