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ts from 2019년 November 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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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1.6 묵상: 어찌 잊을까

by 이 병철

(시편 137:1-9, 어찌 잊을까) 어쩌면 시편의 모든 시 가운데 문학적으로 가장 뛰어날 이 시는, 그보다 내용과 배경이 너무도 애절하고 처참하고 결연하다. 그리고 무엇보다 신앙의 정수를 보여준다. 유다가 멸망했다. 그것은 유다 백성이 한결같이 죄를 짓다가 하나님의 무수한 경고와 간곡한 권고를 무시한 마땅한 결과였다. 끝까지 하나님을 거역한 자들은 유다에서 이미 멸절되었고 아마도 하나님께서 정해진 때에 다시 불러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