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ts from November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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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1.30 묵상: 인을 떼어 미리 보여주심

by 이 병철

(요한계시록 6:1-17, 인을 떼어 미리 보여주심) 드디어 어린 양이 일곱 인을 하나씩 떼어내신다. 이것은 아무도 할 수 없는 일이었다. 오직 죽임 당하셨다가 살아나신 어린 양 예수 그리스도만 이 일을 하시기에 합당하다. 예수님은 그 존귀하신 능력으로 사람들을 위협하고 비싸게 굴지 않으시고 요한이 보는 가운데 봉해진 인을 떼어 그 속을 하나씩 보여주신다. 그것은 무엇인가? 그렇다 이미 말씀하셨던 […]

2019.11.29 묵상: 울지 말라 다윗의 뿌리가 이겼으니

by 이 병철

(요한계시록 5:1-14, 울지 말라 다윗의 뿌리가 이겼으니) “하늘에 열린 문”으로 들어간 요한은 “보좌”와 “그 보좌에 앉으신 이”를 보았다. 그리고 그분의 오른손에 안팎으로 가득 써진 “두루마리”가 “일곱 인으로 봉”하여져 있었다. 그러나 그 두루마리를 펴볼 수 있는 자가 아무도 없다는 절망적인 소리를 듣는다. 요한은 그 말에 “크게 울었”다. 어제 본문에서 네 생물이 “밤낮 쉬지 않고” “거룩하다 거룩하다 […]

2019.11.28 묵상: 하늘에 열린 문

by 이 병철

(요한계시록 4:1-11, 하늘에 열린 문) 하나님께서 정말로 무엇인가를 “보이시려고” 작정하셨다. 두 가지가 다 중요하다. ‘무엇’을 보여주시려는 것인가, 그리고 그것을 정말로 ‘보여주시려는가’. 처음부터 이 두 가지를 다 말씀하셨다. 이 책의 맨 첫 절에서 하나님이 “반드시 속히 일어날 일들을 그 종들에게 보이시려고”, 그리고 오늘 본문에서 “이후에 마땅히 일어날 일들을 내가 네게 보이리라” 보여줄 무엇인가가 없다면 아무리 보여주려고 […]

2019.11.27 묵상: “아노니”와 “알지 못하는도다”

by 이 병철

(요한계시록 3:14-22, “아노니”와 “알지 못하는도다”) 일곱 교회 가운데 마지막으로 라오디게아 교회에 대한 주님의 말씀! 어제 본문에 이어 오늘도 주께서 “내가 네 행위를 아노니”라고 말씀하신다. 주님은 “내가 앉고 일어섬을 아시고 멀리서도 나의 생각을 밝히 아시”며 “나의 모든 행위를 익히 아시”고 “내 혀의 말을 알지 못하시는 것이 하나도 없으”시다.(시편 139) 주님은 각각의 교회와, 세상의 모든 사람 하나하나, […]

2019.11.26 묵상: 네 행위를 아노니

by 이 병철

(요한계시록 3:1-13, 네 행위를 아노니) 일곱 교회에 대한 편지는 언제나 이 말씀을 하시는 예수님 자신이 누구신지를 선언하는 내용으로 시작한다. 그리고 그 예수께서 각 교회를 아신다는 말씀이 이어진다. 예수님은 에베소 교회의 행위와 수고와 인내를 아시며, 서머나 교회의 환난과 궁핍과 비방 받는 것을 아시고, 버가모 교회가 어디에 사는지 아신다. 그리고 두아디라 교회의 사업과 사랑과 믿음과 섬김과 인내를 […]

2019.11.25 묵상: 사람의 뜻과 마음을 살피시는

by 이 병철

(요한계시록 2:18-29, 사람의 뜻과 마음을 살피시는) 두아디라 교회에 대해서 주님은 “그 눈이 불꽃 같고 그 발이 빛난 주석과 같은 하나님의 아들”이시다. 사실은 모든 교회, 모든 성도, 모든 사람들에게 이러하시다. 두아디라 교회는 칭찬할 것이 많다. 그들의 “사업과 사랑과 믿음과 섬김과 인내”를 주께서 인정하셨다. 그리고 더욱 중요한 것은 “나중 행위가 처음 것보다 많도다”는 말씀이다. 에베소 교회가 “처음 […]

2019.11.24 묵상: 환난과 궁핍으로 부요케 하시는 주님

by 이 병철

(요한계시록 2:8-17, 환난과 궁핍으로 부요케 하시는 주님) 이 책은 사도 요한이 “본 것과 지금 있는 일과 장차 될 일을 기록” 것이다. 요한이 본 것은 “죽었다가 살아나신 이” 예수 그리스도께서 영광 중에 계신 하나님의 모습이다. 그가 보는 모든 일들―“지금 있는 일과 장차 될 일”―도 모두 예수께서 지금과 장차, 즉 영원히 행하시는 일들이다. 물론 그 가운데 마귀의 […]

2019.11.23 묵상: 처음 행위를 가지라

by 이 병철

(요한계시록 2:1-7, 처음 행위를 가지라) “네가 보는 것을 두루마리에 써서 ··· 일곱 교회에 보내라”는 말씀은 예수께서 요한에게 직접 하신 말씀이고, 그 일곱 가운데 첫 수신자는 에베소 교회다. 예수님은 “일곱 교회”을 다 아시고, 각 교회를 또한 다 아신다. 주께서 아신다는 것은 각각의 특성이 어떠한지를 말할 수 있는 지식을 의미하는 것이 아니다. 너는 키가 몇 센티고 무슨 […]

2019.11.22 묵상: 요한이 본 것

by 이 병철

(요한계시록 1:9-20, 요한이 본 것) 사도 요한은 “하나님의 말씀과 예수를 증언하였”기 때문에 밧모 섬에 유배되어 있다. 그는 예수님과 3년 이상을 동행, 동거, 동고동락했으며, 예수의 십자가와 부활의 목격자요 증인으로서 복음을 증언하다가 외딴 곳에 연금된 것이다. 그리고 거기서 그는 또 “예수를 증언”하도록 부르심을 받는다. 그는 “성령에 감동되어” “나팔소리 같은 큰 음성”을 들었고, 그 음성을 알아보려고 몸을 돌이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