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ts from May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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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5.31 묵상: 솔로몬이 여호와께서 주신 왕위에 앉아

by 이 병철

(역대상 29:20-30, 솔로몬이 여호와께서 주신 왕위에 앉아) 역대상의 기록은 솔로몬의 즉위로 마친다. 열왕기에서는 이 과정에 위기가 있었다. 그러나 역대기는 아주 분명하게 다윗의 왕위가 솔로몬에게로 이어졌고 그것이 하나님의 뜻대로 이루어졌음을 강조한다. “솔로몬이 여호와께서 주신 왕위에 앉아” 온 이스라엘을 다스렸다. 솔로몬은 사울이나 다윗과 같이 하나님께서 선지자를 통해 미리 지명하거나 기름을 부으시지 않았다. 백성들이 제비를 뽑은 것도 아니었다. […]

2019.5.30 묵상: 하나님을 위한 성전

by 이 병철

(역대상 29:1-19, 하나님을 위한 성전) 다윗이 온 회중에게 이른 말 가운데 가장 중요한 것은 성전이 하나님을 위한 것이라는 사실이다. “이 성전은 사람을 위한 것이 아니요 여호와 하나님을 위한 것이라” 아, 기독교의 역사와 특히 오늘날 한국의 교회에서 얼마나 많은 건축과 사역들이 ‘하나님을 위한 것이 아니라 사람을 위한 것’으로 되고 있는가! 많은 경우에 목사들이 자기 이름을 내기 […]

2019.5.29 묵상: 오늘과 같이 하면

by 이 병철

(역대상 28:1-21, 오늘과 같이 하면) 성전 건축의 준비가 다 끝났다. 아니 마지막 한 과정이 남았다. 성전 건축을 담당할 솔로몬에게 이 모든 준비물을 인계하고 설명하는 것이다. 그에 앞서 백성의 지도자들을 예루살렘으로 소집했다. 이것은 이미 앞에서 있었던 일이다. 그때 이스라엘 모든 방백들에게 명령하여 “솔로몬을 도우라”고 하였다. 다윗은 솔로몬을 불렀다. “내 아들 솔로몬아” 이것도 앞에서 이미 한 일이다. […]

2019.5.28 묵상: 공동체를 위한 일들

by 이 병철

(역대상 27:1-34, 공동체를 위한 일들) 성경에 이렇게 많은 이름들이 집중적으로 나오는 경우는 역대상 이 책뿐일 것이다. 족보로 시작하여 성전 봉사의 분담부터는 각각의 담당자 이름이 이어진다. 이 이름들은 우선 일의 편제, 즉 조직에 의해 일이 구분되고 그것을 맡는 사람들의 이름이 기입된 것이다. 가문의 우두머리, 천부장과 백부장, 왕을 섬기는 관원, 이스라엘 지파를 관할자는 자, 왕의 곳간, 밭·성읍·마을과 […]

2019.5.27 묵상: 하나님의 모든 일

by 이 병철

(역대상 23:1-32, 하나님의 모든 일) 다윗은 성전의 건축을 위해 모든 것을 준비하였다. 제사장 외에 레위 사람들이 “성전의 일을 보살피는 자”, “관원과 재판관”, “문지기”, “찬송하는 자들”로 구분되었다. 어쩌면 그 가운데 “문지기”는 가장 중요해 보이지 않을 수 있다. 그런데 이들의 수효가 4000명이다. 예루살렘 성곽이 아니라 성전을 지키는 문지기가 그렇게 많다. 귀중한 일이기 때문이다. 그 다음으로 곳간을 맡은 […]

2019.5.26 묵상: 찬송을 배워 익숙한 자

by 이 병철

(역대상 25:1-31, 찬송을 배워 익숙한 자) 성전에서 제사와 봉사를 맡을 제사장과 레위인에 이어 찬양을 담당하는 자들이 임명되었다. 이들이 하는 일은 “수금과 비파와 제금을 잡아 신령한 노래를” 하며 “여호와께 감사하며 찬양”하는 것이다. 즉 악기의 연주와 노래로 하는 찬양이다. 이들의 행위는 단지 음악 활동만을 의미하는 것이 아니다. “신령한 노래”를 한다는 것은 곧 하나님께 “감사하며 찬양”하는 행위를 말한다. […]

2019.5.25 묵상: 제비뽑기

by 이 병철

(역대상 24:1-31, 제비뽑기) 성전 건축을 위한 준비는 계속된다. 재료의 마련에 이어 성전에서 일할 사람들을 구성하는 일이 이어졌다. 성전에서는 제사장들과 레위인들이 제사와 여러 가지 봉사로 수고해야 한다. 이들의 일을 나누는 것은 성전의 건축과 더불어 아주 중요한 일이다. 제사장은 아론의 자손들로 구성된다. 그의 첫 두 아들, 나답과 이비후가 하나님의 규정을 어겨 목숨을 잃어 셋째, 넷째 아들, 엘르아살과 […]

2019.5.24 묵상: 성전, 건축에서 섬김의 준비로

by 이 병철

(역대상 23:1-32, 성전, 건축에서 섬김의 준비로) 다윗은 정말 성전의 건축을 위해 모든 것을 준비했다. 성전을 짓는다면 일차적 생각하는 것은 당연히 건물일 것이다. 그리하여 그것은 건축 작업일 것이다. 다윗은 이러한 점에서 실질적인 준비를 한 셈이다. 재료가 풍성하게 마련되고 그것을 가지고 일할 전문가들이 준비되었다. 그리고 오늘 본문은 다윗이 성전 건축에 본질적인 준비를 하는 것을 보여준다. 그것은 바로 […]

2019.5.23 묵상: 내가 이제 그것을 위하여 준비하리라

by 이 병철

(역대상 22:1-19, 내가 이제 그것을 위하여 준비하리라) 다윗이 성전을 건축할 뜻을 나단 선지자를 통해 하나님께 아뢰었을 때에 그 대답은 다윗이 아니라 그의 아들―솔로몬―이 성전을 건축할 것이라는 예언의 말씀이었다. 그것은 다윗이 아무것도 하지 말라는, 해서는 안 된다는 뜻일까? 오늘 본문은 그렇지 않음을 분명히 보여준다. 다윗은 어린 솔로몬이 모든 것을 혼자 해야 할 것을 대비하여 자신이 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