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ts from 2019년 March 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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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3.2 묵상: 하나님의 선한 손

by 이 병철

(느헤미야 2:1-20, 하나님의 선한 손) 느헤미야는 성경의 인물들 가운데 참으로 신실하고 지혜로운 사람이다. 그는 이스라엘의 역사에서 최악의 상황에 있던 자, 곧 남의 나라에 포로로 끌려갔다가 영광스러운 귀환대열에 속하지 못한 자다. 그는 유다가 해방이 되었는데도 남의 나라에서 살면서 이방 왕을 섬겨야 했다. 그러나 그는 그 일을 신실하게 감당했다. 예레미야가 말하지 않았는가. 바벨론에 포로로 끌려가면 그 성의 […]

2019.3.1 묵상: 우리가 범한 죄를 자복하오니

by 이 병철

(느헤미야 1:1-11, 우리가 범한 죄를 자복하오니) 느헤미야는 수산 궁에서 유다와 예루살렘의 소식을 듣는다. 때는 주전 444년경, 예루살렘이 망한 지 143년이 지났다. 예레미야가 예언했던 ‘70년’은 첫 포로(605년)에서 첫 귀환(538~535)까지로 보든, 성전의 파괴(586)에서 재건(516)까지로 보든 그 사이에 다 지나갔다. 즉 패역한 이스라엘(유다)을 하나님께서 심판하여 바벨론으로 끌려가게 하시고 그들을 다시금 모아 새 언약의 백성으로 회복되게 하시는 약속은 이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