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ts from December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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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2.14 묵상: 하나님과의 사귐

by 이 병철

(요한일서 1:1-10, 하나님과의 사귐) “이는 여호와의 말씀이니라” 이것이 예레미야의 주제였다고 할 수 있다. 그 말씀이 유다의 범죄를 심판하고, 그 말씀이 죄인인 유다를 다시 살리신다. 하나님 말씀은 뭇 죄인을 심판하며 또한 구원하는 권능의 말씀이었다. 오늘부터 묵상하는 요한일서는 이 말씀을 “생명의 말씀”으로 밝힌다. “생명의 말씀”이란 죽은 말이 아니라 살아서 역사하는 권능의 말씀이라는 뜻이며, 그리고 죄 짓고 죽은 […]

2018.12.13 묵상: 파괴되고 사로잡혀가고, 그리고

by 이 병철

(예레미야 52:12-34, 파괴되고 사로잡혀가고, 그리고) 유다는 예레미야를 통해 하나님께서 말씀하신 대로 멸망했다. 그 참상은 극도로 비극적이었다. 멸망의 사실뿐 아니라 그 상태 하나하나가 미리 경고하신 말씀과 동일했다. 모든 것이 파괴되고 사람들은 사로잡혀갔다. 그 파괴된 모든 것 가운데 가장 중요한 것은 “여호와의 성전”이다. 그것 때문에 유다가 결코 멸망하지 않으리라 믿었던, 유다 백성의 보루였던 성전이 완전히 파괴된다. 그들 […]

2018.12.12 묵상: 긴 비극

by 이 병철

(예레미야 52:1-11, 긴 비극) 누구나 기쁨은 길고 슬픔은 짧기를, 또는 없기를 바란다. 고통과 비극과 괴로움은 짧을수록 좋다. 전쟁 영화에서 아들의 전사 소식을 들은 어머니는 자기 아들이 오랜 고통을 당하다가 죽었는지 곧 숨이 끊겼는지 묻는다. 그나마 후자가 나은 것이다. 아, 유다의 최후에는 긴 시간의 고통이 따랐다. 이미 오랜 전쟁이 있었고, 예루살렘이 포위된 기간만 544일이 되었다. 그리고도 […]

2018.12.11 묵상: 바벨론의 몰락

by 이 병철

(예레미야 51:54-64, 바벨론의 몰락) 바벨론의 심판에 대한 경고의 마지막 말씀이다. 결론이라고 할 수 있다. 그것은 곧 바벨론의 “몰락”이다. 하나님은 “보복의 하나님”이시며, “반드시 보응”하시는 하나님이시다. 바벨론이 한 모든 일이 하나님에게 판단되고 평가되고 심판될 것이다. 그를 향해 하나님께서 가지셨던 의도는 그들의 실제 행위에 의해 얼마든지 상쇄된다. 하나님은 바벨론을 유다의 범죄를 징계하기 위한 도구로 삼으셨다. 하나님의 도구란 하나님을 […]

2018.12.10 묵상: 두려워하지 말고 피하라

by 이 병철

(예레미야 51:45-53, 두려워하지 말고 피하라) 하나님께서 유다를 망하게 한 바벨론도 멸망시키실 것이다. 이것은 하나님의 보복이므로 바벨론에게는 심판이요 유다에게는 구원이다. 유다의 구원이란 70년의 포로 기간을 마치고 귀환하는 것을 의미한다. 바벨론이 심판받을 때 그것은 대제국의 멸망이므로 그 충격과 파장이 굉장히 크다. 그러나 이것은 바벨론을 향한 하나님의 진노이므로 두려워할 것은 아니다. 단 그것을 피해야 한다. “여호와의 진노를 피하라” […]

2018.12.9 묵상: 딸에 대한 아버지의 슬픔

by 이 병철

(예레미야 51:33-44, 딸에 대한 아버지의 슬픔) 하나님은 누구신가? 누구의 하나님이신가? 이것은 사람들이 하나님을 누구로 생각하느냐에 달린 것이 아니다. 하나님이 밝히신 사실이 중요하다. 하나님이 당신을 누구라고 하는가가 없다면 결국 사람들의 해석이 좌우할 것이다. 성경에는 하나님께 대한 고백, 즉 하나님이 누구시라고 사람들이 말하는 것이 아주 많이 나오지만, 그것은 하나님이 말씀하신 내용에 의해 판단되고 평가된다. 하나님의 말씀, 즉 […]

2018.12.8 묵상: 나는 네 원수라

by 이 병철

(예레미야 51:20-32, 나는 네 원수라) 하나님께서 열방의 심판을 예고하셨다. 그것은 참으로 무서운 말씀이다. 세계 모든 나라가 그 죄악으로 인해 심판을 받는다. 바벨론은 하나님의 “철퇴 곧 무기”였다. 그 무기로 애굽도 유다도 “분쇄”된다. 그러나 바벨론은 하나님의 심판의 도구로 쓰임 받는 중에 그 도구에 합당한 삶을 살지는 못했다. 하나님의 도구다운 삶이 아니었다. 그러므로 이제는 그 행위의 심판을 받는다. […]

2018.12.7 묵상: 재물의 한계, 곧 끝

by 이 병철

(예레미야 51:11-19, 재물의 한계, 곧 끝) 바벨론의 심판은 하나님의 보복이다. 그것은 바벨론이 한 일이 하나님께서 되갚으셔야 할 범죄였기 때문이다. 바벨론이 무슨 죄를 졌는가? 그들은 예루살렘의 성전을 무너뜨렸다. 사실 성전의 파괴는 하나님께서 유다 백성의 범죄에 가하시는 심판의 한 가지 내용이었다. 그러나 바벨론이 하나님의 의로운 도구로서 그 일을 행한 것은 아니었다. 그들은 하나님을 마음껏 조롱하며 자신이 하나님을 […]

2018.12.6 묵상: 하나님의 바벨론 심판 지휘

by 이 병철

(예레미야 5:1-10, 하나님의 바벨론 심판 지휘) 바벨론의 심판은 불가피하다. 만일 나라들 사이의 전쟁에 의해 바벨론이 운명이 정해진다면, 이길 수도 있고 질 수도 있고 그 가능성은 다양하다. 그러나 바벨론의 멸망은 하나님이 정하신 사건이다. 그 과정 모두를 하나님께서 지휘하신다. 마치 그것은 하나의 작전과도 같다. 하나님이 하나하나 명령하시면 그것이 수행된다. 하나님이 누구를 보내실지 정하셨으며, 그들이 무엇을 할지 구체적으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