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ts from 2018년 September 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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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9.1 묵상: 내가 빚진 자라

by 이 병철

(로마서 1:1-17, 내가 빚진 자라) 바울은 로마서 첫머리에서 자신이 누구인지 분명히 밝힌다. 내가 누구인지를 아는 데서 불명확하다면, 또는 확실하면서도 사람들 앞에 드러내기는 꺼린다면 성도로서의 정체성에서 위축될 수밖에 없다. 바울은 자신을 “그리스도의 종”, “사도”, “하나님의 복음을 위하여 택정함을 입”은 자로 소개한다. ‘사도’가 예수께로부터 직접 위임받은 당시의 특정한 직분이므로 모든 성도에게 일반화할 수 없지만, “그리스도의 종”과 “하나님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