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ts from 2018년 March 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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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3.4 묵상: 가이사의 재판 자리 앞에 섰으니

by 이 병철

(사도행전 24:24-25:12, 가이사의 재판 자리 앞에 섰으니) 벨릭스 총독은 바울에게서 복음을 들었다. 바울은 그에게 복음의 내용인 “그리스도 예수 믿는 도”가 무엇인지 강론했다. 그러나 그의 반응은 진지하지 못했다. “의와 절제와 장차 오는 심판”을 듣고 “두려워하여” 결단을 뒤로 미뤘고, 자주 바울에게서 복음을 들을 기회를 가졌음에도 그의 관심은 돈에 있었다. 그렇게 “이태”가 지났다. 바울은 2년의 세월을 구류된 채, […]

2018.3.3 묵상: 법정 증언

by 이 병철

(사도행전 24:10-23, 법정 증언) 성령께서는 바울에게 직접, 그리고 많은 형제들에게 예루살렘에서 당할 고난에 대해 미리 말씀해주셨다. 형제들은 그 고난을 피할 것을 간곡히 권하고 바울은 의연하게 고난을 맞을 준비를 했다. 바울이 예루살렘에서 만난 고난은 유대인들에 의한 고소였다. 처음에는 유대인들이 스스로 ─로마의 법을 어겨─ 바울을 처리하여 했지만 공권력이 개입되자 로마의 천부장에게, 그리고 총독에게 바울을 고소하고 재판이 열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