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ts from December 2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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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12.21 묵상: 오셔서 평안을 전하셨으니

by 이 병철

(에베소서 2:11-18, 오셔서 평안을 전하셨으니) 한 달 반 전에 묵상했던 말씀이다. 이제는 성탄절을 며칠 앞두고 우리 주의 강생을 기다리는 이 대림절에 이 말씀을 다시 대한다. 이사야의 예언에서 거듭 강조된 약속은 처녀가 잉태하여 낳은 한 아기가 우리를 구하러 오시는 메시아의 징표가 될 것이라는 말씀이었다. 오늘 말씀은 바로 그 아기가 와서 우리의 구원을 위해 무엇을 하는지 보여준다. […]

2017.12.20 묵상: 한 아기가 우리에게 났고

by 이 병철

(이사야 9:1-7, 한 아기가 우리에게 났고) 모든 아기의 출생은 신비요 축복이요 기쁨이다. 그러나 그것이 인류의 구원은 아니다. 그것이 “처녀가 잉태하여 아들을 낳”는 경우일 때, 더욱 구체적으로는 “성령으로 된 것”일 때에야 하나님께서 약속하신 세상 구원이 성취된다. 그것은 젊은 부부, 한 집안의 가운이 트이는 정도가 아니다. “흑암에 행하던 백성이” 보는 큰 빛이며, “그늘진 땅에 거주하던 자에게” 비치는 […]

2017.12.19 묵상: 처녀의 잉태, 성령으로 된 잉태

by 이 병철

홈페이지에 입력하는 것이 안 되어 지난 밤 묵상을 올리지 못하고 이제야 게시합니다. 늘 수고하는 신하루 집사께 감사합니다. (이사야 7:10-17, 마태복음 1:18-25, 처녀의 잉태, 성령으로 된 잉태) 구약에서 하나님께서 약속하신 메시아를 사람들이 알아보도록 “징조”가 필요했다. 도대체 무엇을 보고 그가 구세주인 것을 알 수 있는가? 이에 대해서 “주께서 친히 징조를” 주셨다. 그것은 “처녀가 잉태하여 아들을 낳”는 것이다. […]

2017.12.18 묵상: 말방울에게까지 여호와께 성결

by 이 병철

(스가랴 14:12-21, 말방울에게까지 여호와께 성결) 스가랴의 마지막 부분은 “여호와의 날” 뒤에 올 “여호와께서 아시는 한 날”의 연속된 이야기다. 왜냐하면 이 날이 곧 모든 것이 완성되는 날이기 때문이다. 그 날에 “예루살렘을 친 모든 백성에게” 여호와께서 “재앙”을 내리신다. 아, 그 재앙의 철저함과 심함이 너무나 무섭고 놀랍다. 오늘날은 사람들이 하나님의 심판을 아주 역겨워하여 기독교를 고대의 야만적, 원시적인 종교로 […]

2017.12.17 묵상: 여호와의 날이 이르리라

by 이 병철

(스가랴 14:1-11, 여호와의 날이 이르리라) 본문에 두 날이 나온다. 하나는 “여호와의 날”이요, 다른 하나는 “여호와께서 아시는 한 날”이다. 이 두 날은 구분이 되는 다른 날이다. 간략하게 말해서 “여호와의 날”은 열방이 심판을 받는 날이며, “여호와께서 아시는 한 날”은 구원의 날이다. 그 심판은 이스라엘(유다)에게도 해당된다. 그러나 그들 가운데는 “남은 백성”이 있다. 함락되고 약탈되며 욕을 당하고 사로잡혀가는 일이 […]

2017.12.16 묵상: (스가랴 13:1-9, 죄와 더러움을 씻는 샘)

by 이 병철

(스가랴 13:1-9, 죄와 더러움을 씻는 샘) 하나님의 백성의 회복은 침체에서 번영으로, 패배에서 승리로, 실패에서 성공으로 전환되는 것이라기보다는 무엇보다 부정함에서 정결함으로 변화되는 것이다. 유다 백성이 죄를 짓고 바벨론에 포로로 끌려갔다가 70년 뒤에 다시 유다 땅으로 귀환하게 될 때 그들은 이전의 왕국의 번영을 되찾은 것이 아니다. 그들에게 진정으로 일어나는 것은 하나님께 돌아오는 것이다. “그날에 죄와 더러움을 씻는 […]

2017.12.14 묵상: 화 있을진저 양떼를 버린 목자여

by 이 병철

(스가랴 11:1-17, 화 있을진저 양떼를 버린 목자여) 「스가랴」는 유다 백성이 바벨론에서 포로생활을 끝내고 돌아온 뒤에 하나님께 받은 말씀이다. 그리하여 앞에 나왔던 여덟 가지 환상이 모두 회복과 재건에 관한 것이었다. 심판은 유다를 대적했던 나라들에 대해 내려질 것이다. 그러나 오늘 본문은 유다 백성과 지도자에 대한 심판의 말씀이다. 아! 유다의 귀환이 역사의 끝은 아니었다. 이들이 바벨론에 살든지 유다와 […]

2017.12.13 묵상: 여호와가 그들과 함께 한즉

by 이 병철

(스가랴 10:1-12, 여호와가 그들과 함께 한즉) 유다 백성이 바벨론으로 끌려가 70년 동안 포로 생활을 한 것은 하나님께서 그들을 떠나셨기 때문이다. 그것은 그들이 하나님을 떠났기 때문이었다. 이제 그 기한이 차서 하나님께서 다시 유다로 돌아오게 하시겠다는 약속을 지키신 것은 하나님이 그들과 함께 하시기 때문이다. 하나님께서 함께 하시느냐, 하나님께서 떠나셨느냐가 인생을 좌우한다. 하나님께서 이제 “유다 족속을 돌보아 그들을 […]

2017.12.12 묵상: 네 왕이 네게 임하시나니

by 이 병철

(스가랴 9:9-17, 네 왕이 네게 임하시나니) 아, 우리 구주 강림을 기다리는 이 대림절에 스가랴 선지자가 예수 그리스도께서 왕으로 오실 것을 우리에게 확증한다! “보라 네 왕이 네게 임하시나니” “시온의 딸아 크게 기뻐할지어다”! 하나님이 우리에게 왕을 보내신다. 내가 왕으로 통치해왔던 이 영토를 예수께서 접수하실 것이다. 나는 폭군이요 무능한 통치자였다. 이 엉망의 나라에 참 되신 왕이 임하신다! 이제 […]

2017.12.11 묵상: 그들도 남아서 하나님께로 돌아와서

by 이 병철

(스가랴 9:1-8, 그들도 남아서 하나님께로 돌아와서) 이 짧은 절의 말씀에 여러 지명이 나온다. 하드락, 다메섹, 하맛, 두로, 시돈, 아스글론, 가사, 에그론, 아스돗, 블레셋. 모두 이방 지역의 이름이다. 이들은 군사적으로 막강했고, 은을 티끌같이 금을 진흙같이 쌓을 정도로 부유했으며, 교만했고, 가증한 것을 섬겼다. 이들 모두 하나님을 모르고 배척하고 이스라엘을 괴롭혔다. 그러나 거기에도 하나님의 말씀이 임할 것이고 그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