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ts from January 2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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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1.31 묵상: 찾지만 오지도 믿지도 못하면

by 이 병철

(요한복음 8:21-30, 찾지만 오지도 믿지도 못하면) 예수께서 유대인들에게 말씀하셨다. “너희가 나를 찾다가 너희 죄 가운데서 죽겠고 내가 가는 곳에는 너희가 오지 못하리라” 많은 사람이 예수님을 찾지만 예수님께 오지 못함으로 예수님을 만나지 못한다. 그것은 예수를 “그인 줄(약속된 메시야인 줄) 믿지 아니하”기 때문이다. 예수님을 믿지 아니하면 그들 자신의 “죄 가운데서 죽”는다. 그러니까 찾아도 예수님께 오지 못하고 결국 […]

2017.1.30 묵상: 빛과 생명의 출처

by 이 병철

(요한복음 8:12-20, 빛과 생명의 출처) 예수님이 “나는 세상의 빛”이라고 증언하셨다. 그리고 예수를 “따르는 자는 어둠에 다니지 아니하고 생명의 빛을 얻으리라”고 약속하셨다. 예수님은 “빛”이요 “생명”이시다. 바리새인들이 이에 시비를 걸었다. 근거를 대라는 것이다. 예수님은 두 증인을 대셨다. 하나는 당신 자신이요, 다른 한 증인은 하나님 아버지다. 자신이 세상의 빛이요 생명인 것을 증언한다고 그 자체로서 유효한 것은 아니다. 그러나 […]

2017.1.29 묵상: 율법의 시행

by 이 병철

(요한복음 7:53-8:11, 율법의 시행) 서기관들과 바리새인들은 예수를 죽일 빌미를 찾기 위해 끝까지 집착하고 있다. “아랫사람”들을 동원해 예수를 고소할 계획이 뜻대로 되지 않자 자신들이 직접 예수에게 시비를 건다. 그렇게 하여 죽이지는 못해도 최소한 반대하고 권위를 실추시킬 수는 있을 것이다. 그 한 가지 방법이 예수를 시험하는 것이다. “음행 중에 잡힌 여자를 끌고 와서” 그에 대한 판단을 물은 […]

2017.1.28 묵상: 너희도 미혹되었느냐?

by 이 병철

(요한복음 7:37-52, 너희도 미혹되었느냐?) 유대인들의 음모는 예수님을 죽이는 것이었다. 그것은 대제사장과 바리새인들이 “아랫사람들”을 시켜서 예수를 잡아오는 것으로 시행될 것이었다. 그러나 일은 계획대로 진행되지 않았다. 예수님은 조금도 위축되지 않고 복음을 전하셨고 사람들은 영향을 받고 있었다. 예수님은 “누구든지 목마르거든 내게로 와서 마시라”고 초대하셨다. 예수님은 “믿는 자는 ··· 그 배에서 생수의 강의 흘러나오리라”고 약속하셨다. 이 말씀을 들은 무리 […]

2017.1.27 묵상: 그들이 죽이고자 하는 그 사람

by 이 병철

(요한복음 7:25-36, 그들이 죽이고자 하는 그 사람) 예수님께서 초막절 명절 즈음에 갈릴리에서 유대로 가지 않으려 했던 이유는 “유대인들이 죽이려 함” 때문이었다. 그것이 사람들의 속에서 일어나는 음모였을지라도 예수님께는 아무것도 감추어질 수 없었다. 그런데 사실은 그것이 아주 공공연한 정책임이 분명했다. 예수 살해 계획은 예루살렘에서 “어떤 사람”도 아는 것이었다. 그는 그 살해 계획자들에 속한 사람이 아니었음에도 “이는 그들이 […]

2017.1.26 묵상: 모든 것이 핑계가 되어

by 이 병철

(요한복음 7:14-24, 모든 것이 핑계가 되어) 예수님을 구세주로 믿지 않을 이유는 너무도 많다. 그가 약속된 메시야임을 입증할 많은 증인과 증거들을 제시해도 얼마든지 다른 핑계들이 등장한다. 초막절에 예루살렘에 가신 예수님은 성전에 올라가 사람들을 가르치셨다. 그것은 들은 사람들이 놀랄만한 가르침이었다. 즉 다른 지도자들에게서 들어보지 못하는 가르침이요 너무도 타당하여 권위가 넘치는 가르침이었다. 유대인들은 예수님의 가르침에 놀랐다. 그러나 그들은 […]

2017.1.25 묵상: 자신을 세상에 나타내라

by 이 병철

(요한복음 7:1-13, 자신을 세상에 나타내라) 유대인의 명절인 초막절이 가까워질 때에 예수님은 고민하셨다. 유대인들이 예수님을 죽이려는 음모가 점점 더 고조되고 있다. 물론 예수님은 죽음이 두려운 것은 아니다. 사실 예수님은 죽으러 오셨다. 만일 ‘바로 지금이 그 때다’라고 하나님이 분명히 말씀하신다면 예수님은 기꺼이 가셨을 것이다. 마지막 유월절 때 예수님은 바로 그렇게 하셨다. 그러나 아직 때가 되지 않았다. 그것은 […]

2017.1.24 묵상: 내가 누구에게로 가오리이까

by 이 병철

(요한복음 6:60-71, 내가 누구에게로 가오리이까) 예수님의 말씀은 이해하기 어려웠다. 예수님은 구약성경에서 예언하고 약속한 대로 죄인들을 구원하러 오신 메시야다. 그런데 메시야는 세상 왕국의 건설을 통해서가 아니라 도수장에 끌려가는 어린 양과 같이 대속제물로 오신다. 그리하여 예수님은 세례 요한이 증언한 대로 “세상 죄를 지고 가는 어린 양”이시다. 지금이야 구약과 예수님 사이의 연결이 너무도 자명하지만, 거의 모두 유대 왕국의 […]

2017.1.23 묵상: 오직 인자의 살과 피를 통해

by 이 병철

(요한복음 6:52-59, 오직 인자의 살과 피를 통해) 오병이어는 예수님께서 보여주신 참으로 놀라운 표적이었다. 그것은 결코 인간이 할 수 없는 기적, 곧 신적 권능이었다. 그러므로 그것을 행한 예수님은 보통 사람─요셉의 아들 예수─이 아니라 하나님 아버지께로부터 오신 하나님이시다. 그리고 예수님은 이제 생명의 떡에 대해 계속 말씀하신다. 예수님은 하나님만 주실 수 있는 영원한 생명(영생)을 죽을죄에 빠진 죄인들에게 값없이 […]

2017.1.22 묵상: 하늘에서 내려온 생명의 떡을 먹는 하나님에게서 온 자

by 이 병철

(요한복음 6:41-51, 하늘에서 내려온 생명의 떡을 먹는 하나님에게서 온 자) 유대인들은 예수를 비판하기 위해 사전조사를 철저히 한 것이 분명하다. 그들은 예수님의 집안 조사를 다 해놓았다. 예수는 목수 요셉의 아들이다. 그런데 그가 지금 “자기가 하늘에서 내려온” 자라고 주장하고 있다. 이에 대해 이의를 제기하자 예수님은 그들의 추궁이 두렵거나 설명해도 어차피 이해하지 못할 것이므로 질문에 우회하거나 이전의 말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