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ts from June 2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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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6.30 묵상: 구원을 베푸실 전능자

by 이 병철

(스바냐 3:9-20, 구원을 베푸실 전능자) 블레셋, 모압, 암몬, 구스, 앗수르, 그리고 예루살렘까지 모두 하나님께 죄를 지었고 하나님은 그들을 심판하시기로 결정하셨다. 하나님은 악에 침묵하시는 분이 아니다. 세상은 몇 번의 죄를 짓고 들키지 않자, ‘봐라 하나님이 어디 계시냐, 하나님은 복도 주지 않고 벌도 내리지 않는다’ 하고는 더욱 대범하게 죄를 지었다. 그러나 그 모든 죄를 하나님께서 갚으신다. “그들은 […]

2016.6.29 묵상: 패역하고 더러운 곳

by 이 병철

(스바냐 3;1-8, 패역하고 더러운 곳) 오늘 본문은 “패역하고 더러운 곳”에 대한 하나님의 저주로 시작한다. 어제 말씀에서 블레셋, 모압, 암몬, 구스, 앗수르가 받을 심판을 선포하셨는데, 그 다음 단락(오늘 첫 문단)에는 지명이 나오지 않고 매우 심각한 말씀으로 시작한다. “패역하고 더러운 곳, 포학한 그 성읍이 화 있을진저” 여기는 어디인가? 앞의 나라에 들지 않는 또 다른 패역한 이방 나라가 […]

2016.6.28 묵상: 너희도 내 칼에 죽임을 당하리라

by 이 병철

(스바냐 2:4-15, 너희도 내 칼에 죽임을 당하리라) 아, 하나님께서 본때를 보이시나보다. 하나님이 “복도 내리지 아니하시며 화도 내리지 아니하시리라” 하고 하나님을 비웃던 자들을 하나하나 벌하시기로 마음먹으셨다. 오늘 본문에만 블레셋, 모압, 암몬, 구스, 앗수르가 나온다. 하나님은 이방인만 해코지하거나 약소국에만 으름장을 놓거나 하지 않으신다. 내일 본문에는 예루살렘의 죄가 언급되며, 오늘 말씀 가운데는 강대국 앗수르도 들어 있다. 이 세상의 […]

2016.6.27 묵상: 여호와의 큰 날이 가깝고도 빠르도다

by 이 병철

(스바냐 1:14-2:3, 여호와의 큰 날이 가깝고도 빠르도다) 어제 말씀에서 “여호와의 날”은 “땅위에서 모든 것을 진멸”함으로 하나님께서 희생제물을 드리는 “여호와의 희생의 날”이었다. 그것은 오늘 본문에서 “여호와의 큰 날”로 표현된다. 어제와 같은 내용이지만 심판과 멸망이 훨씬 더 구체적으로 언급되고 있다. 그것은 가깝고도 빠르다. 그날은 슬피 우는 날이요, 분노의 날이며 환난과 고통의 날, 황폐와 패망의 날, 캄캄하고 어두운 […]

2016.6.26 묵상: 여호와의 희생의 날

by 이 병철

(스바냐 1:1-3, 여호와의 희생의 날) “여호와의 날”이 가까이 오고 있다. “여호와의 날”이란 무엇인가? 그것은 “여호와의 희생의 날”이다. 그럼 “여호와의 희생의 날”이란 무엇인가? 여호와께서 희생하시는 날이 아니라 여호와께 희생제물을 드리는 날이다. 한 마디로 여호와께서 심판하시는 날이다. “희생”이란 일반적으로 다른 사람이나 대의를 위해 자신을 바치는 것이지만, 여기서는 잘못한 자에게 요구되는 정당한 대가를 말한다. 여호와의 “희생”은 결국 “모든 […]

2016.6.25 묵상: 이스라엘의 근원에서 나온 너희여

by 이 병철

(시편 68:24-35, 이스라엘의 근원에서 나온 너희여) 시편 68편은 출애굽 전체의 역사를 개괄한 시다. 애굽에서 탈출하여 광야에서 연단을 받고 하나님이 약속하신 가나안 땅에 들어가는, 구원의 전체 과정이다. 이 여정을 걷고 있는 자는 하나님이 선택하신 이스라엘 백성이다. 그리하여 시인(다윗)은 이들을 “이스라엘의 근원에서 나온 너희여”라고 부른다. 이들은 근원이 다른 자다. “이스라엘의 근원”은 어디인가? 하나님이시다. 하나님이 구원하신 자다. 이들은 […]

2016.6.24 묵상: 하나님은 우리에게 구원의 하나님이시라

by 이 병철

(시편 68:11-23, 하나님은 우리에게 구원의 하나님이시라) 출애굽 사건은 애굽에서 벗어나는 것, 거친 광야에서 보호받고 인도되는 것, 가나안을 점령하여 정착하는 것으로 이어진다. 이 전체 사건이 구약 이스라엘의 구원의 과정이다. 다윗은 선지자로서 이스라엘의 역사를 하나님의 구원으로 개관한다. “하나님은 우리에게 구원의 하나님이시라” “하나님”이 우리의 구원이시다. 다른 것이 아니라 하나님만 우리를 구원하시는 분이다. 그러므로 오직 하나님만 의지할 것이다. 하나님은 […]

2016.6.23 묵상: 하늘을 타고 광야에 행하시던 이

by 이 병철

(시편 68:1-10, 하늘을 타고 광야에 행하시던 이) 이 시는 다윗이 지었고 그 내용은 “광야”에서 행하신 하나님의 능력을 찬양하는 것이다. 본문은 그 광야가 어디인지 분명히 밝힌다. “시내 산”이 언급되고 “광야에서 행진하셨”다는 표현에서 이것이 출애굽의 역사임을 알 수 있다. 이스라엘은 애굽에서 벗어났지만 여전히 위기 가운데 있었다. 원수들과 주를 미워하는 자들이 있었고 고아와 과부와 고독한 자와 갇힌 자를 […]

2016.6.22 묵상: 우리, 모든 민족, 땅의 모든 끝

by 이 병철

(시편 67:1-7, 우리, 모든 민족, 땅의 모든 끝) 아마도 정도가 아니라 분명히 나의 기도의 범위는 거의 나에 국한될 것이다. 그리하여 늘 드리는 기도는 ‘하나님이여 제게 은혜를 베푸사 복을 주소서’가 아닐까? 본문의 시편은 이 점에서 기도의 범위가 어디까지 이르(러야 하)는지를 정확히 보여준다. 여기서는 ‘나’에 대한 기도가 없다. ‘나’가 아니라 “우리”를 위한 간구로 기도가 시작한다. “하나님이여 우리에게 […]

2016.6.21 묵상: 공의와 신실을 따른 결말

by 이 병철

(사무엘상 31:1-13, 공의와 신실을 따른 결말) 사울이 마지막으로 하나님의 말씀을 들은 것은 십 광야 하길라 산의 진영에서 다윗으로부터였다. −아, 그가 마지막으로 들은 말은 신접한 여인으로부터였다!− 사울은 다윗에게서 하나님께서 사람이 행한 바 “공의와 신실을 따라 갚으”신다는 말씀을 들었다. 그 말을 정말로 그가 새겨들었다면 그는 회개하고 다시 공의롭고 신실하게 살았을 것이고 하나님은 사울의 공의와 신실을 따라 갚으셨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