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린도전서 15:1-11, 성경대로)

예수님께서 사역하실 때 함께 있어야 했던 사도의 자격에 바울은 미치지 못하는 자였다.
그러나 예수님은 지상사역을 하실 때 함께 있지 않았던 바울을 사도로 부르셨다.
그리고 바울은 늦깎이로서 예수님의 계시를 받기도 하고 먼저 사도된 제자들에게서 배웠다.
그리고 그는 또한 “받은 것을” 고린도 교인들에게 전하였다.

바울이 들은(받은) 것은 두 출처를 통해서다.
예수님을 통해서, 그리고 사도들을 통해서다.
그리고 고린도 교인들은 바울과 다른 사도들을 통해 복음을 들었다.
그러나 듣고 전하는 복음의 이 공유는 혼란스럽거나 무질서하지 않다.
왜냐하면 복음은 받은 것을 주는 것이요, 그것은 절대적으로 “성경대로” 전하는 것이기 때문이다.
바울이 듣고 전하는 내용은 예수님께서 “성경대로” 우리 죄를 위해 죽으셨다가
“성경대로” 사흘 만에 다시 살아나신 사실이다.
예수님께서 하신 일은 아무도 한 일이 없다.
전대미문의 사건이다.
그러나 그것은 “성경대로” 벌어진 일이다.
성경은 이미 그 일이 있으리라 예언했고 예수님께서는 성경대로 성취하셨다.

그리고 모든 성도는 “성경대로”의 말씀을 듣고 또 다시 “성경대로”의 말씀을 전한다.
그러므로 출처가 누구이든, 복잡하게 여러 사람과 관련되든 모든 것은 “성경대로”에 의한다.
“성경대로”가 아니면 그것은 복음이 아니다.
“성경대로”여야만 복음이다.
진리요 구원이요 능력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