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ts from March 2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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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3.31 묵상: 끝이 언제인지 아는 지식보다 끝까지 어떻게 살 것인가

by 이 병철

(마태복음 24:1-14, 끝이 언제인지 아는 지식보다 끝까지 어떻게 살 것인가) 예수님께서 바리새인과 서기관을 꾸짖는 말씀을 다 하신 뒤에 제자들과 함께 성전에서 나오셨다. 제자들은 예수님이 하시는 말씀의 맥락을 모른 채 지금 눈에 보이는 것들의 권위에 연연하고 있다. 제자들이 성전의 웅대함을 논할 때, 그러나 예수님은 성전의 파괴를 예언하신다. 제자들은 놀라면서 그 말씀이 “세상 끝”에 관한 것임을 알고 […]

2014.3.30 묵상: 나는 그렇게 안 했을 것이라고?

by 이 병철

(마태복음 23:29-39, 나는 그렇게 안 했을 것이라고?) 예수님께서 “외식하는 서기관과 바리새인들”에게 하시는 “화 있을진저”의 선포는 “지옥의 판결”로 끝난다. 그들은 위선과 가식의 죄에 더하여 하나님이 보내시는 자들을 박해하며 방해하는 악을 범했다. 그것은 그들 조상이 저지른 것과 똑같은 죄악이었다. 이스라엘과 유대의 역사는 실로 이들(과 이들의 조상)이 주류를 이뤘고 백성과 나라 전체를 죄악에 빠뜨렸다. 이스라엘의 구약 역사는 하나님의 […]

2014년 3월 23일 교회 주보

by wsarang

☞ 말씀사랑교회약도 ⊙ 교 회 생 활 ⊙   말씀사랑교회에 새로 오신 분들을 환영합니다. 하나님의 크신 은총 안에서 복된 삶을 누리시기를 바랍니다.  1. 2014년 3월, 4월 교회력 및 행사 – 늘 기도로 준비합시다.      29일(토) – 부서장 모임 및 식탁교제, 저녁 6시, 본당에서       30일(주일) – 사순절 넷째 주일 / 세례교육③ / 전교인교제주일   4월 2일(수)~5일(금) – […]

2014년 3월 16일 교회 주보

by wsarang

☞ 말씀사랑교회약도 ⊙ 교 회 생 활 ⊙   말씀사랑교회에 새로 오신 분들을 환영합니다. 하나님의 크신 은총 안에서 복된 삶을 누리시기를 바랍니다.  1. 2014년 3월, 4월 교회력 및 행사 – 늘 기도로 준비합시다.      23일(주일) – 사순절 셋째 주일 / 세례교육②      25일(화)~28일(금) – 제12기 말사제자훈련      29일(토) – 부서장 모임 및 식탁교제, 저녁 6시, 본당에서       30일(주일) – […]

2014.3.29 묵상: 잘 보이는 데 성공한 사람들

by 이 병철

(마태복음 23:23-28, 잘 보이는 데 성공한 사람들) 예수님은 거듭 “외식하는 서기관들과 바리새인들”을 꾸짖으신다. “외식”의 본질은 “모든 행위를 사람에게 보이고자” 하는 것이다. 사람이 목표다. 그들은 하나님이 아니라 사람의 판단이 절대적이다. 사람은 무엇으로 판단하는가? 보는 것으로 판단한다. 사람에게 만족할 만한 평가를 받으려면 잘 보여야 한다. 그러므로 그들은 “사람에게 보이고자” 한다. 사람에게 중요한 것은 볼 수 있느냐 없느냐다. […]

2014.3.28 묵상: 화 있을진저의 복음

by 이 병철

(마태복음 23:13-22, 화 있을진저의 복음) “화 있을진저” 이 말씀은 글자 그대로 앞으로 있을 화에 대한 예고며, 사실은 예수님께서 그들에게 화가 임하게 하시겠다는 심판의 선언이다. 또한 예수님은 그럼으로써 지금 화를 내시고 있다. 예수님이 복되다고 하면 복이고 화 있을진저라고 하시면 그것은 돌이킬 없는 화다. 예수님의 선언에 의해 복과 화가 결정된다. 그리고 예수님은 때에 따라 생각이 달라지며 도무지 […]

2014.3.27 묵상: 말과 행위

by 이 병철

(마태복음 23:1-12, 말과 행위) 예수님께서 사두개인과 바리새인 등 당시의 지도자들이 질문한 것에 대답하신 뒤에 그들과의 논쟁을 정리하셨다. 그것은 그들에 대한 예수님의 총평이었다. 사실은 그들에 대한 판단이며 무서운 심판의 말씀이었다. “그들의 말하는 바는 행하고 지키되 그들이 하는 행위는 본받지 말라” 왜냐하면 “그들은 말만 하고 행하지 아니하”기 때문이다. 그런데 이 신랄한 말씀은 사실 예수님께서 많이 봐주신 말씀이다. […]

2014.3.26 묵상: 하나님 사랑과 순종

by 이 병철

(마태복음 22:34-46, 하나님 사랑과 순종) 이번에는 바리새인들이 예수님을 시험하였다. 그들은 율법사로서 율법에 관해 예수님께 물었다. “율법 중에서 어느 계명이 크니이까” 그 질문은 단순한 율법지식의 질문이었다. 그리고 그것은 예수님께 합당한 질문이 아니었다. 율법사로서 예수님께 단지 율법의 지식을 묻다니. 그들은 예수님을 몰라도 한참 모른다. 어디 예수님이 사람들에게 율법에 대한 지식을 가르치셨었나? 예수님은 율법의 지식이나 율법주의가 아니라 하나님이 […]

2014.3.25 묵상: 하나님의 능력

by 이 병철

(마태복음 22:23-33, 하나님의 능력) 사두개인들이 예수님께 부활에 관해 질문하였다. 딴에는 아주 머리를 쓴 곤란한 질문이었다. 부활이 있다면 이 세상에서의 가족관계가 부활한 뒤에 어떻게 유지될 수 있느냐는 물음이다. 그들은 형사취수의 경우를 예로 들었다. 그들이 “부활이 없다”고 믿는 이유로 내세울 수 있는 비장의 무기였을 것이다. 예수님의 대답은 분명하다. 부활 후의 상황은 지상에서의 관계의 지속이 아니다. 사람이 죽었다가 […]

2014.3.24 묵상: 하나님의 것, 가이사의 것

by 이 병철

(마태복음 22:15-22, 하나님의 것, 가이사의 것) 예수님께서 여러 말씀으로 종교지도자들의 위선과 무지와 악의를 지적하시고 드러내셨다. 그쯤 되면 그들은 예수님의 비유에서 둘째 아들과 같이 “그 후에 뉘우치고 갔”어야 한다. 그들이 죄인이라고 하는 “세리와 창녀들”은 그렇게 하였으나, 그들은 “이것을 보고도 끝내 뉘우쳐 믿지 아니하였”다. 오히려 그들의 어리석은 계략은 계속된다. 그들의 의도는 언제나 “어떻게 하면 예수를 말의 올무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