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ts from February 2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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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2.18 묵상: 싸우지 않고 이기심

by 이 병철

(마태복음 12:14-21, 싸우지 않고 이기심) 바리새인들이 안식일 논쟁으로 드디어 예수님을 죽이려는 음모에까지 이르렀다. 그들은 자신들이 가지고 있는 모든 종교적 권한을 이용하여 예수님을 대적할 것이다. 대제사장, 산헤드린이 모두 이들 편이며, 무엇보다 예수님을 단죄할 율법에 대한 전권을 가지고 있다. 이렇게 이들은 예수님께 싸움을 걸고 대들기 시작했다. 그러나 예수님은 “거기를 떠나가”셨다. 예수님은 이들에게 맞서 싸우지 않으셨다. 그러면 도망가신 […]

2014.2.17 묵상: 안식일의 가벼운 짐

by 이 병철

(마태복음 12:1-13, 안식일의 가벼운 짐) 어제의 본문과 연결하면 오늘 말씀은 율법의 안식일 규정이 어떻게 무거운 짐이 될 수도 있고 예수님 안에서 가벼운 짐이 될 수 있는지를 보여준다. 율법주의는 율법에도 나와 있지 않는 것을 규정화하여 율법을 지키라고 강요한다. 그리하여 시장해도 밀밭의 이삭을 따먹을 수 없다. 예수님의 제자들이 시장하여 밀 이삭을 자른 행위는 배고픔에 대한 지극히 자연스러운 […]

2014년 2월 16일 교회 주보

by wsarang

☞ 말씀사랑교회약도 ☞ 교회생활 ※ 저희 교회에 새로 오신 분들을 환영합니다.     하나님의 크신 은총 안에서 복된 삶을 누리시기를 바랍니다. 1. 2014년 2월, 3월 교회력 및 행사 – 늘 기도로 준비합시다.      25일(화)~28일(금): 제11기 말사제자훈련- 마태복음을 중심으로    3월2일(주일): 신상변모주일 / 정기당회       9일(주일): 사순절첫째주일 / 노동주일 / 남선교회주일 / 헌신예배                 정기제직회 / 어굼터 제65호 발간일  2. 교회학교 […]

2014.2.16 묵상: 회개가 주는 쉼

by 이 병철

(마태복음 11:20-30, 회개가 주는 쉼) 예수님께서는 맨 처음부터 회개를 강조하셨다. “회개하라 천국이 가까이 왔느니라” 이것이 복음의 선포였다. 모든 인간이 죄를 지을 때 결국 창조주이신 하나님께 죄를 범하는 것이므로 그 죄인을 구원하실 수 있는 분은 오직 하나님뿐이시다. 그러나 하나님은 죄를 대충 묻어두고 봐주심으로 구원하시는 것이 아니라 그 죄가 드러나서 심판을 받게 하심으로 죄인을 구원하신다. 예수님은 대속의 […]

2014.2.15 묵상: 그러나 천국에서는

by 이 병철

(마태복음 11:7-19, 그러나 천국에서는) 세례 요한이 자신의 제자들을 통해 예수님이 약속된 구세주이신지 물은 것에 예수님께서 성경으로 대답하시자 그들은 돌아갔다. 예수님은 무리에게 요한에 대해 말씀하셨다. 그는 성경에 예언된 대로 구세주의 길을 준비하는 선지자이다. 그는 단지 예언하는 것이 아니라 지금까지의 모든 예언을 최종적으로 확증하는 자요 그것으로 예수님이 구세주임을 입증하는 자이다. 지금까지 선지자들은 구세주가 올 것이라고 예언하였지만, 세례 […]

2014.2.14 묵상: 오실 그이가 당신이오니이까

by 이 병철

(마태복음 11:1-6, 오실 그이가 당신이오니이까) 예수님께서 세상을 구원하려고 오셨지만 정작 세상은 예수님을 알지 못했다(못한다). 예수께서 세례 요한의 준비 뒤에 나타나셔서 천국이 가까이 왔다고 선포하시고 새로운 권위로 설교와 치유 사역을 하시는 것을 보자 사람들 중에 예수님께 나아오는 자들이 생겼다. 예수님이 구세주로 오셨지만 예수님께 나아오는 자만 구원을 받는다. 회개하고 예수님을 믿는 자만 예수님이 주시는 구원을 받는다. 이때 […]

2014.2.13 묵상: 질서의 회복

by 이 병철

(마태복음 10:34-42, 질서의 회복) 예수님의 구원은 한 개인이 낙원에 들어가는 수준이 아니다. 죄로 인한 타락은 한 사람의 개인적인(도덕적인) 영역에만 국한된 것이 아니다. 죄는 전 우주와 그 질서를 더럽혔고 창조의 아름다운 본래의 모습을 변질시켰다. 예수님의 구원은 이 모든 영역에 이른다. 창조의 질서는 하나님-인간-자연의 관계였다. 모든 것의 기원(근거)이 하나님이시며 모든 것의 목표(목적)가 하나님이다. 만물이 하나님께로부터 나왔고 만물이 […]

2014.2.12 묵상: 드러나고 드러냄

by 이 병철

(마태복음 10:26-33, 드러나고 드러냄) 세상 권력이 가지고 있는 힘에는 감추고 숨길 수 있는 능력이 있다. 무슨 일이 벌어졌는지 아무도 모르게 하는 능력이다. 그것을 아는 사람의 입을 막는 권세와, 대중적인 여론을 통제할 수 있는 권력이다. 사실 감추고 숨기는 재주는 거의 누구나 가지고 있는 능력이기도 하다. 단지 힘에 따라서 그 규모가 다를 뿐이다. 모든 사람이 자신에게 유리한 […]

2014.2.11 묵상: 핍박과 보호

by 이 병철

(마태복음 10:16-25, 핍박과 보호) 예수님께서 제자들을 불러 권능을 주시고 “추수”의 “일꾼”이 되게 하신다. 그러나 그것은 세상 위에 군림하는 권능이 아니라 예수님께 “거저 받”은 것을 “거저 주”는 섬김의 권능이다. 예수님은 제자들을 불러내기 위해 거짓이나 과장으로 그들을 현혹시키지 않으신다. 제자들이 할 일, 만날 상황은 세상 권력자가 누리는 호사가 아니다. 오히려 그 반대다. 예수님의 제자는 세상에서 아무런 보상 […]

2014.2.10 묵상: 거저 받았으니 거저 주라

by 이 병철

(마태복음 10:5-15, 거저 받았으니 거저 주라) 예수님은 구세주로서 하나님이시며 이 세상을 다스리실 왕이시다. 예수님이 열두 제자를 부르실 때 그들은 하나님이요 왕의 부름을 받은 것이다. 예수님의 제자는 예수님의 대리자이다. 그러나 예수님의 제자들은 왕의 부름을 받고 왕을 대리하는 권한을 가진 자이지만 그 특권적 위치란 군림하는 자로서가 결코 아니다. 왜냐하면 그에게 권한을 위임한 왕이신 예수님이 군림하는 자가 아니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