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ts from February 2014

110 of 32 items

2014.2.28묵상: 빈들에서

by 이 병철

(마태복음 14:13-21, 빈들에서) 세례 요한의 제자들이 요한이 죽임당한 소식을 예수님께 알렸다. 예수님께서는 그것을 “들으시고” 무리를 “떠나사 따로 빈들에” 가셨다. 예수님은 요한을 애도하며 당신도 맞게 될 대속의 죽음에 준비하시기 위해 조용한 시간이 필요하셨을 것이다. “빈들”. 예수님도 빈들을 필요로 하셨다. 예수님은 자주, 특히 밤중에 빈들에서 조용한 시간을 가지셨다. 근본적으로 하나님(아버지)과의 교제를 위해, 그리고 특별히 중대한 결정이나 사안이 […]

2014.2.27 묵상: 선지자의 충성

by 이 병철

(마태복음 14:1-12, 선지자의 충성) 세례 요한은 예수님께서 말씀하신 대로 구세주 예수님을 예언하는 마지막 선지자였다. 그는 구약의 선지자들이 예언한 구세주가 바로 예수님임을 선포하는 자였다. 그는 사람들이 예수님이 오셨을 때에 바로 믿을 수 있도록 사람들의 마음(회개)을 준비시켰다. 그리고 예수님께서 그에게 나타나시자 예수님을 “세상 죄를 지고 가는 어린양”으로 소개했다. 사람들은 자기들이 생각한 정치적 메시아를 기다리고 있었지만, 세례 요한은 […]

2014.2.26 묵상: 보화를 보고도 사지 않는 자들

by 이 병철

(마태복음 13:51-58, 보화를 보고도 사지 않는 자들) 예수님께서 여러 가지 비유로 천국의 비밀을 가르치셨다. 마지막 비유들은 그 결론이라 할 수 있다. 천국은 “밭에 감추인 보화요” “좋은 진주”요 “좋은” 물고기와 같다. 그것을 안 자는 자신의 소유를 다 팔아서라도 그것을 산다. 왜냐하면 그가 지불하는 어떠한 대가보다 천국은 비교되지 않는 가치를 가지고 있기 때문이다. 예수님이 그 가치를 이해하기 […]

2014.2.25 묵상: 천국, 싸게 살 수 있는 최종 최고의 가치

by 이 병철

(마태복음 13:44-50, 천국, 싸게 살 수 있는 최종 최고의 가치) 씨앗을 사용하여 천국을 여러 가지로 비유하시고 나서, 특히 그 중에 몇 가지는 직접 풀어주신 뒤에 세 가지 비유를 더 말씀하셨다. 앞의 비유를 다 들었으면 이제 천국의 비유는 더 풀이가 필요 없을 정도로 내용이 분명하다. 이제 비유는 어려운 내용을 쉽게 설명하는 도구로서의 그 본연의 기능을 다하고 […]

2014.2.24 묵상: 감추인 것을 다 드러내심

by 이 병철

(마태복음 13:31-43, 감추인 것들을 다 드러내심) 예수님께서 천국에 대한 비유를 계속 말씀하신다. 겨자씨와 누룩의 비유는 둘 다 아주 작은 데서 큰 것으로 점점 더 변화되는 속성을 보여준다. 천국이 바로 그러하다. 그 시작이 너무 미약하여, 그리고 변화 과정이 너무 느려서 누구도 그것이 천국임을 생각하기 어렵다. 하나님 나라인 천국은 사람들의 나라와 그만큼 다르다. 사람의 예상과 아주 다르다. […]

2014.2.23 묵상: 좋은 씨의 인내

by 이 병철

(마태복음 13:24-30, 좋은 씨의 인내) 예수님께서 “씨 뿌리는 비유”를 더 확대하여 천국의 비밀을 가르쳐주신다. 주인은 밭에 “좋은 씨”를 뿌린다. “좋은 씨”에서 좋은 열매가 맺을 것이다. 그런데 “원수”가 몰래 나쁜 씨(“가라지”)를 뿌렸다. 그래서 밭에 싹이 나자 곡식과 가라지가 같이 자라게 되었다. 종들이 가라지를 뽑겠다고 나서자 집 주인은 그것을 말린다. 가라지를 뽑다가 곡식을 상하게 할 수 있기 […]

2014.2.22 묵상: 씨 뿌리는 자의 수고와 밭의 결실

by 이 병철

(마태복음 13:18-23, 씨 뿌리는 자의 수고와 밭의 결실) 예수님께 나아와 질문한 제자들에게 예수님께서 친절하게 비유의 뜻을 풀어주신다. 이 점에서 제자들은 굉장히 중요한 역할을 했다고 할 수 있다. 예수님께 질문하는 자는 본인만 아니라 많은 사람에게 유익을 준다. 예수님의 설명에 의하면 “천국 말씀”이라는 씨를 “씨 뿌리는 자”가 모든 종류의 밭에 뿌린다. 즉 그는 전도자이다. 그러나 모든 땅에 […]

2014.2.21 묵상: 듣고 예수님께 나아와 질문함

by 이 병철

(마태복음 13:1-17, 듣고 예수님께 나아와 질문함) 예수님께서 “큰 무리”에게 “비유로 여러 가지를” 말씀하셨다. “씨를 뿌리는 자”의 비유를 들려주셨는데, 그 뜻을 이해한 사람은 없었다. 이 경우 비유는 더 쉽게 설명하는 도구가 아니라 수수께끼처럼 되어버렸다. 예수님이 비유를 마친 뒤에 “제자들이 예수께 나아와” 비유의 뜻이 무엇인지 질문하였다. 예수님은 그 비유를 풀어 설명하기 전에 왜 비유로 말씀하셨는지부터 설명하셨다. 예수님이 […]

2014.2.20 묵상: 표적과 믿음

by 이 병철

(마태복음 12:38-50, 표적과 믿음) 서기관과 바리새인 몇 사람이 예수님께 표적을 구하였다. 표적이란 겉으로 드러난 표시이다. 예수님이 과연 구세주인지 눈으로 볼 수 있는 외적 증거를 요구한 것이다. 예수님은 “선지자 요나의 표적”으로써 예수님이 당하실 십자가와 이루실 부활이 예시될 것을 말씀하셨다. 구약성경에 이보다 더 예수님의 십자가와 부활을 보여주는 표적은 없을 것이다. 이 표적만으로 충분하다. 그러나 예수님은 이 표적과 […]

2014.2.19 묵상: 쌓은 선, 쌓은 악

by 이 병철

(마태복음 12:22-37, 쌓은 선, 쌓은 악) 예수님께서 “귀신 들려 눈 멀고 말 못하는 사람”을 고쳐주셨다. 정말 많은 고통을 당하고 있었던 한 사람을 예수님께서 온전히 치유해 주셨다. 이것을 보고 무리가 다 놀라 “이는 다윗의 자손이 아니냐” 하였다. 이 무리는 참으로 바른 말을 하였다. 아니, 그들은 참으로 바르게 알았다. 그들은 이사야 선지자의 예언을 정확히 알고 있었든지, 예수님께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