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7.31 묵상: 전심으로 여호와의 길을 걸어
(역대하 17:1-19, 전심으로 여호와의 길을 걸어) 아사 왕은 이스라엘(유다)의 많은 왕들 중에 상당히 행복한 인생을 산 자였다. 그는 복된 자였다. 물론 그의 말년에 어떤 일이 있었는지 어제의 말씀에서 보았다. 그럼에도 그의 인생 거의 전체가 훌륭하였다. 무엇보다 그는 아들을 잘 두었다. 역대 왕들 중에 대를 이어 하나님께 신실했던 자들이 거의 없다. 인간 자체가 죄인으로서 완벽하지 못하지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