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ts from May 2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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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5.31 묵상: 창조의 목적

by 이 병철

(이사야 43:14-28, 창조의 목적) 어제의 본문은 가장 중요한 두 문제를 말하였다. 하나님은 누구신가? 나(인간)는 누구인가? 답은 명확하다. 하나님은 선하신 창조주이시다. 나는 하나님께서 만드시고 택하신 보배롭고 존귀한 자이다. 이 두 가지를 너무 단순하게 생각하면 마치 하나님의 창조의 목적이 나(인간)에게 있는 것처럼 보인다. 하나님께서 나를 보배롭고 존귀한 자로 창조하셨다. 그 말은 맞지만 내가 하나님의 창조 목적은 아니다. […]

2013.5.30 묵상: 보배롭고 존귀한 자

by 이 병철

(이사야 43:1-13, 보배롭고 존귀한 자) 가장 중요한 것은 하나님이 누구신지 아는 것이고, 그 다음으로 중요한 것은 내가(사람이) 누구인지 아는 것이다. 하나님은 만물의 창조주이시다. 하나님은 참으로 선한 창조주이시다. 그리고 주관자이시다. 하나님은 여러 신들 중에 하나가 아니며, 이 세상의 여러 출처(기원)들 중에 하나가 아니다. 하나님만이 이 세상을 지으신 분이다. 하나님만이 신이시다. 그리고 하나님은 선하시다. 포학하고 도대체 그 […]

2013.5.29 묵상: 두 종

by 이 병철

(이사야 42:1-25, 두 종) 본문은 같은 단어를 쓰지만 완전히 다른 “종”에 관해 말한다. 둘 다 하나님의 종(“나의 종”, “내 종”)이다. 그러나 전자는 하나님께서 세상을 구원하기 위해 보내시는 종이요, 후자는 하나님의 백성을 인도하지 못하는 종이다. 정 반대의 모습이다. 본문의 앞부분에 나오는 종은 조용하지만 하나님의 정의를 시행하며 세상의 빛이 되어 세상을 밝힌다. 그는 빛이므로 빛을 잃은 자들(맹인들)의 […]

2013.5.28 묵상: 우상의 묵묵부답

by 이 병철

(이사야 41:21-49, 우상의 묵묵부답) 하나님께서 재판을 소집하셨다. 그것은 “우상들”에 대한 재판이었다. 하나님께서 우상에게 심문하셨다. “장차 당할 일을 우리에게 진술하라” 우상들은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못했다.) 그 다음 질문은 “이전 일이 어떠한 것도 알게 하라”(“옛날에 무슨 일이 일어났는지 말해 보아라.”) 역시 우상들은 아무 대답을 하지 않았다.(못했다.) 심문은 계속 되었다. “앞으로 올 일을 듣게 하며 뒤에 올 일을 […]

2013년 5월 26일 교회 주보

by wsarang

☞ 말씀사랑교회약도 ☞ 교회생활 ※ 저희 교회에 새로 오신 분들을 환영합니다.     하나님의 크신 은총 안에서 복된 삶을 누리시기를 바랍니다. 1. 2013년 6월 교회력 및 행사 – 늘 기도로 준비합시다.       2일(주일): 환경주일/어굼터 56호발간      6일(목): 등반대회- 부천 둘레길2코스 삼림욕길, 집합-오전10시 /한울빛도서관,                   온 가족이, 온 교회가 함께 할 수 있도록 시간을 준비합시다!      9일(주일): 순교자기념주일/정기제직회/남녀선교회월례회      […]

2013.5.27 묵상: 버러지에서 하나님의 종으로

by 이 병철

(이사야 41:1-20, 버러지에서 하나님의 종으로) 하나님의 통치는 특정 지역과 소수의 사람들에게만 국한되지 않는다. 그러나 세상은 하나님이 이스라엘(유다)에서조차 실패하셨다고 조롱한다. 현대인은 하나님을 이스라엘이 고안해낸 종교적 개념일 뿐 실제가 아니라고 떠든다. 그러나 하나님은 열방과 열국을 다스리신다. 물론 하나님께서는 사람의 눈에 보이지 않으시므로 하나님이 하시는 일이 사람들에게 자동으로 감지되는 것은 아니다. 그래서 사람들은 대담하게 하나님을 빼고 모든 것을 […]

2013.5.26 묵상: 하나님의 평정

by 이 병철

(이사야 40:12-31, 하나님의 평정) 북이스라엘은 앗수르에 망하고 남유다마저 바벨론에 항복하고 더구나 포로로 끌려갔을 때, 여호와의 영광은 사라진 것 같았다. 그러나 하나님은 이미 유다 백성들의 귀환을 약속하셨고 그것은 그대로 이루어진다. 하나님은 일개 지방신이 아니었고 앗수르나 바벨론의 신들에 굴복한 것이 아니었다. 이스라엘과 유다에게 일어난 일들은 강대국들의 힘이나 그들의 신의 뜻에 의한 것이 아니었다. 모든 것은 하나님의 계획과 […]

2013.5.25 묵상: 여호와의 영광이 나타났다!

by 이 병철

(이사야 40:1-11, 여호와의 영광이 나타났다!) 히스기야 왕에게 바벨론에 의한 패망과 포로에 대해 비극적인 말씀이 예언된 뒤에 이사야서의 내용은 그 비극을 훌쩍 넘어섰다. 바벨론 포로의 날이 끝나고 제2의 출애굽 구원의 역사가 전개될 것을 예언하는 말씀이다. 이때 선지자는 ‘기뻐하라, 감사하라, 찬양하라’가 아니라 “위로하라”, “외치라”, “길을 예비하라 ··· 평탄하게 하라”, “전하”라, “소리를 높이라”고 명령한다. 기쁨과 감사와 찬양은 혼자서도 […]

2013.5.24 묵상: 그들이 무엇을 보았는가?

by 이 병철

(이사야 39:1-8, 그들이 무엇을 보았는가?) 히스기야는 죽을 병에서 살아났다. 전적으로 하나님의 은혜였다. 하나님께서 그가 죽을 것이라고 말씀하셨다가 그의 기도로 치유를 허락하신 것이다. 이 소식을 듣고 바벨론 왕의 사절단이 히스기야를 축하하는 방문을 하였다. 그들은 히스기야에게 왕의 “글과 예물”을 전했고, 히스기야는 이들에게 나라의 모든 보배들을 구경시켜주는 것으로 화답했다. 그것은 유다의 백성들은 함부로 볼 수 없는 비장의 보물들이었을 […]

2013.5.23 묵상: 오직 산 자 곧 산 자만

by 이 병철

(이사야 38:1-22, 오직 산 자 곧 산 자만) 질병과 죽음, 이것은 인간에게 가장 슬픈 현실이다. 그것은 고통과 모든 관계의 단절을 야기하는 마지막 단계이다. 그러나 그보다 더 본질적인 것은 그것이 죄의 결과라는 사실이다. 아담과 하와가 하나님과의 약속을 어겼을 때 주어진 결과가 죽음이었다. 질병은 죽음으로 가는 하나의 관문이다. 질병과 죽음은 모든 인간에게 가장 심각한 문제다. 오늘날 사람들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