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ts from March 2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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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3월 31일 교회 주보

by wsarang

☞ 말씀사랑교회약도 ☞ 교회생활 ※ 저희 교회에 새로 오신 분들을 환영합니다.     하나님의 크신 은총 안에서 복된 삶을 누리시기를 바랍니다. 1. 2013년 4월 교회력 및 행사 – 늘 기도로 준비합시다.      7일(주일): 어굼터 제54호 발간 / 10일(수): 어굼터발송, 정기당회     14일(주일): 기독공보주일 / 정기제직회     15일(월)-17일(수): 450기 정기훈련(예약: 제자훈련원 ☎031-772-7242)     21일(주일): 장애인주일/남녀선교회월례회 /23일(화): 부천노회(참된교회)     28일(주일): 군선교주일 / 전교인교제주일 […]

2013.3.31 묵상: 빈 무덤 안/앞에서

by 이 병철

(요한복음 20:1-18, 빈 무덤 안/앞에서) 시체가 되신 예수님. 이것이 제자들이 알고 있는 현실이다. 그것은 기정사실이다. 예수님은 십자가를 지지 않으실 줄 알았는데 십자가에 달리셨고, 안 죽으실 줄 알았는데 이제 시신이 되셨다. 그리고 무덤에 묻혔다. 용기 있는 제자들이 할 수 있는 일이란 예수님을 위해 제대로 장례를 치르는 것뿐이다. 아리마대 요셉과 니고데모가 그 일을 하였다. 예수님의 시신은 이미 […]

2013.3.30 묵상: 예수의 시체

by 이 병철

(요한복음 19:31-42, 예수의 시체) 생명이신 예수님께서 죽으셨다. 예수님이 “시체”가 되셨다. “예수의 시체” 이 말은 ‘생명의 죽음’과 같이 형용모순이다. 생명이 죽었다. 이것은 세상에서 언제나 벌어지는 일이다. 모든 생명이 결국 죽는다. 그러니 살아있던 육신이 시체로 변하는 것은 지당한 일이다. 그러나 예수님은 영원한 생명이라고 하셨다. 그렇다면 십자가에서도 예수님은 죽지 않으셔야 했다. 아무리 못을 박고 창을 찌르고 피를 흘리게 […]

2013.3.29 묵상: 십자가에서 다 이루어지고 다 이루심

by 이 병철

(요한복음 19:28-30, 십자가에서 다 이루어지고 다 이루심) 예수님이 십자가에 못 박히셨다. 예수님을 십자가에 매단 자들은 자신의 뜻을 관철한 것으로 생각할 것이다. 대제사장 무리도, 군중들도, 빌라도도, 군인들도 다 그들이 원하는 것을 이루었다. 그러나 예수님은 이때 그들의 뜻이 아니라 하나님의 뜻이 이루어진 것을 보셨다. 삼위 하나님 외에 누구도 지금 십자가에서 무엇이 이루어지는지 아는 이가 없다. 그들은 십자가에서 […]

2013.3.27 묵상: 그들이 예수를 맡으매?

by 이 병철

(요한복음 19:17-27, 그들이 예수를 맡으매?) 빌라도는 유대의 총독으로서, 즉 로마법의 최고 집행자로서 예수님에게 십자가형을 선고할, 아니면 무죄로 방면할 “권한”이 있다고 주장하였다. 그는 자기 권한으로 예수님을 “십자가에 못 박도록 그들(군인들)에게 넘겨 주”었다. 그리하여 오늘 본문은 “그들이 예수를 맡으매”로 시작한다. 빌라도와 군인들은 모든 과정과 결정들을 자신의 권한으로 하였다. 십자가형의 집행에서 예수님은 그들의 손에 맡겨졌다. 모든 것이 그들의 […]

2013.3.27 묵상: 십자가의 권한과 죄

by 이 병철

(요한복음 19:1-16, 십자가의 권한과 죄) 빌라도 총독은 로마의 법에 의할 때 예수님에게서 아무런 죄를 발견하지 못했다. 그는 자신의 법리적 확신을 상당히 고수한 것처럼 보인다. 대제사장 무리의 끈질긴 요구를 꽤 오랫동안 소신껏 막아냈다. 그러나 그의 행동의 전제에는 법치주의나 공명정대와 같은 정의의 개념보다는 자신의 권한에 대한 과시가 더 큰 비중을 차지한다. 그는 예수님에게서 아무 죄를 찾지 못했다고 […]

2013.3.26 묵상: 땅의 권세 앞에 선 하늘의 왕과 백성

by 이 병철

(요한복음 18:28-40, 땅의 권세 앞에 선 하늘의 왕과 백성) 예수님은 산헤드린 공회의 심야 심문에서 유죄로 확정되었다. 예수님은 “하나님의 아들 그리스도”로 자칭하는 “신성모독”죄로 “사형에 해당”되었다. 일은 유대인들의 각본대로 신속히 진행되었다. 그들은 예수님이 정말로 하나님의 아들인지 여부에 대해 전혀 심리하지 않았다. 그 다음은 사형의 권한이 있는 로마 총독 빌라도의 법정에 예수를 세우는 일이다. 그들은 이제 예수님을 공무방해 […]

2013년 3월 24일 교회 주보

by wsarang

☞ 말씀사랑교회약도 ☞ 교회생활 ※ 저희 교회에 새로 오신 분들을 환영합니다.     하나님의 크신 은총 안에서 복된 삶을 누리시기를 바랍니다. 1. 2013년 3월 교회력 및 행사 – 늘 기도로 준비합시다.     25일(월)~30일(토): 고난주간 특별새벽기도회     31일(주일): 부활주일 / 전교인교제주일 / 2남선교회헌신예배  2. 종려주일: 예수님께서 십자가를 앞에 두시고 예루살렘에 입성하신 날입니다.            또한 고난주간을 시작하는 주일입니다. 회개와 경건생활로 주님의 […]

2013.3.25 묵상: 베드로가 또 부인하니

by 이 병철

(요한복음 18:12-27, 베드로가 또 부인하니) 이 밤에 예수님의 체포는 신속히 이루어졌다. 다른 복음서들은(마태복음, 마가복음) 본문의 11절과 12절 사이에 “이에 제자들이 다 예수를 버리고 도망하니라”는 구절을 삽입한다. 베드로에게 그것은 아마 ‘작전상 후퇴’였을 것이다. ‘난 아까 도망친 것이 아니었어’라고 반증하듯이, 그는 이내 예수님이 끌려가신 대제사장의 집 뜰에 잠입하는 데 성공하였다. 그러나 그는 그 문턱을 넘는데 예기치 않은 […]

2013.3.24 묵상: 예수께서 다 아시고

by 이 병철

(요한복음 18:1-11, 예수께서 다 아시고) 사도 요한은 다른 복음서와 달리 마지막 밤 다락방에서의 유월절 만찬 이후 시간을 길게 기록하였다. 반면에 겟세마네 동산에서의 기도는 생략한다. 사실 예수님은 이미 다락방에서 기도하셨다. 예수님이 제자들과 장소를 옮기신 곳은 “가끔” “제자들과 모이시는 곳”이었다. 그곳은 가룟 유다도 아는 곳이다. 예수님은 장소를 유다가 모르는 곳으로 바꾸지 않으셨다. 아니 기도하시면서 유다를 기다리셨다. 유다가 […]